저는 종교를 믿진않지만 남편과 시어머니 시댁 다 기독교인이라 어쩔수없이 일요일 하루만 나가긴합니다. 교회가 가까운 편이라 한시간만 다녀오면 일주일간 갈등을 피할수있단 생각에 그냥 다녀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바보호구였네요 이젠 십일조까지 하라고 들들 볶는데 경력단절되고 아이 키우면서 파트타임하는 제 월급 얼마나 된다고 그걸 뺏어가려고 할까요? 달에 60정도밖에 안되는데 이걸 십일조를 내라고 하네요 솔직히 남편 월급에서 떼는 십일조도 아까워죽겠어요. 아이도 있고 십일조말고 다른 문제는 없어서 이혼은 하고싶지않은데 어떻게 둘러둘러 안하는 방법 없을까요?
시어머니의 십일조 강요 탈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