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같은 남편

어흥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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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 다되어 가는데 남편이 진짜 진짜 철이 없어요
세세하게 말하려면 너무 많은데 말하기도 입아파요..
반찬 이것저것 해주면 스팸이랑 케찹만 찾질않나.. 목욕한다고 물 다 받아놓고 한시간뒤에 씻어서 물 다식았다고 뜨거운물을 다시 받질 않나.. 씻어라 씻어라 해야 씻질않나 ,,
자기 기분 안좋으면 티를 팍팍내서 짜증은 짜증대로 다내고 나이는 35인데 왜이러죠 증말,,,,
철없고 진짜 말안듣는 초딩 남편이랑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울화통이 터질갓 같아요..
아직 애는 없는데 혹시 애 낳으면 잘 도와줄것 같지도 않아요 흐어…….속이 답답해서 그냥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