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삐약302022.02.20
조회149
7년 직장생활한 30살 되는 사람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항상 되돌아오는 말은 같아서
여기에다 고민 털어놓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어서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잘되질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회사의 제 과장님이 퇴사하시고 모든업무를
준비없이 인수인계없이 제가 혼자 다 하고있습니다
과장님이 퇴사하신이유는 회사의 구조조정이 겉면이유지만
그것보다 임원들 눈밖에 나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여튼 그런과장에서 저혼자 업무를 다 맡게되었고 매일 10시넘게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오면 12시입니다..주말에도 나오고 있구요

이젠 체력이 밑바닥이라 건강상으로 갑상선 문제로 이어졌어요..

근데 집도 여의치않아서 중간에 일을 그만두고 휴식시기를 가질 틈도 없습니다..저는 미혼이지만, 저희 집이 형편이 좋지않아요
그래서 일부 생활비를 대고 있고 제 앞길은 당연히 제힘으로 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런생활은 20대 초반부터 했지만 30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똑같네요..

그래서 저 자신을 좀더 성장 시키고자 공부를 하고자하는데
회사도 집도 상황이 그렇게 되질않네요..저 혼자 감당하는게 쉽지가 않네여.. 그런데 제 친구는 아니지만 남친의 친구나 그 친구의 여친 등등 주변 분들 보시면 일 그만두고 공부에만 집중하시던데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
좌절감과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항상 제가 하고싶은대로 살지 못했네요..

저도 좀더 직무에 도움되고 저에게만 집중하고 싶고
제 인생을 제가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은데 뭘하고자 하면
어깨에 짊어진 것들이 많고 저는 힘든 티를 안내서 그런지 모두들 저에게 기대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드네요.. 이젠 우울증,무기력함, 무력함이 와서
왜사는지 생각하게됩니다 어떻게하면 저를 위해 살고
성장하는데 집중할수 있을까요.. 제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눈감고 회사을 퇴사하면 해결될까요..
그리고 공부만 한다면 집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오만가지 생각이 잠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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