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똥군기와 따돌림에 대해서 (2)

쓰니2022.02.20
조회1,307
1편을 안 보신 분들은 (수정) 의대 똥군기와 따돌림에 대해서 : 네이트판 (nate.com)여기서 보시면 됩니다.오늘은 그들(저를 괴롭힌 무리들)이 제가 힘들때마다 저를 치유해주었던 취미까지 짓밟은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내용이 다소 주관적일 수 있어서 써야할 지 많이 고민을 했지만 이것이 저에게 끼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적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적습니다.
저는 원래 노래에 관심이 많았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아리도 밴드에 들어가고 싶었고 가요제 같은 것도 나가보고 싶어했습니다. 먼저 밴드 같은 경우는 동문에서 하는 신입생 환영회 때 목을 갈면서 크게 소리지르면서 자기 소개를 해야 하는데 제대로 못하면 계속 술을 마시고 동문회 분위기가 안 좋아지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입생 환영회 연습, 그리고 신입생 환영회 때문에 목이 완전히 쉬어서 밴드 면접 (노래 불러서 잘 부르는 사람 뽑는 입학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여기서부터인데 저는 4차례 가요제에 나갔는데 대부분 다소 어이없이 떨어졌습니다.
 1. 2015년 가요제- 경연곡 제발 첫번째는 2015년에 나갔는데 그때 총 6명의 참가자가 있었고 처음에 공지에는 3명의 참가자에게 상을 준다고 되어있었는데 제가 부르고 마지막 참가자까지 노래를 마치자 갑자기 저를 제외한 5명의 참가자에게 상을 주고 저만 상을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예과 1학년이었기에 분을 삭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2. 2017년 가요제- 경연곡 중독된 사랑두번째는 2017년에 나갔는데 그때도 총 6명의 참가자가 있었고 그때는 몇명의 참가자에게 상을 줄 지 특별히 공지가 없기는 했는데 저와 다른 사람 1명을 빼고 4명에게 상을 주었고 그때도 저는 없었습니다.
3. 2018년 가요제- 예선곡 천년의 사랑세번째는 2018년에 나갔는데 그때는 예선을 했었고 예선곡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야 했습니다. 제가 너무 낮은 곡을 불러서 문제였다고 생각한 저는 다소 높은 곡 (천년의 사랑)을 선곡했지만 예선에서도 떨어졌습니다. 그 때 너무 분했던 저는 심사위원들에게 항의했지만 그들은 합격한 다른 곡 (응급실)을 보여주며 다른 곡보다 음이탈이 많아서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마지막 네번째는 2019년에 나갔는데 그때는 복면가왕이 유행을 해서 복면가왕 형식으로 대결을 했는데 그때는 제가 목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곡을 잘 못 불렀습니다. (이건 인정)
솔직히 가요제가 힘 있는 동아리들을 위한 판이라는 것은 대충 듣고 있었고 심사위원 마음이라지만 이거는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이게 제 마음의 병이 생기는데에도 크게 기여했기에 이러한 y대 의대의 행태를 고발합니다.이 글만 읽고 제 실력에 대해서 잘 가늠이 안되실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 링크 추가합니다.
1. 2015 가요제 본선곡 - YouTube 2. 2017 가요제 본선곡 - YouTube 3. 2018 가요제 예선곡 - YouTube 제가 옛날에는 실력이 많이 안 좋지 않았나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미 제가 옛날에 올린 영상들이 다 있고 원하시면 제 옛날 실력에 대해서도 증명해드릴 수 있습니다.이 글을 읽으신 네티즌 분들~ 이게 맞는 건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 y대 의대 분들은 저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y대 의대 선배, 동기 또는 후배 분 3분만 갠톡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그 3분이 저보다 잘한다면 이 글은 내리고 이 일을 벌인거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