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욕설에 폭언하는 전여자친구

쓰니2022.02.21
조회32,609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남자 입니다
여친이랑은 약200일 좀 더 넘게 사귀었어요

그러다가 남들도 그러듯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여자쪽애서 먼저 이별을 말했습니다

성격은 여자가 소심? 표현을 잘 안해서 제가 서운해 하고 여자를 다그치고 짜증내는 쪽이었습니다.
항상 선물도 제가 정성스럽게 하고 제가 좋아서 밥도 다 사주고 그럼입장이었습니다
표현안했다고 짜증내고 화내냐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말이 길어서 여기에는 다 못쓰지만 객관적으로 제가 서운해 만한 일

ex) 나오는데 내가 가기까지 한다는데 귀찮아서 나오기 싫다

등등 엄청 많았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해어졌습니다
헤어질 당시 그여자는 나뿐기억으로 남기 싫다. 너도 잊었으면 좋겠다
등등 그냥 냉정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헤어지고 3일 제가 돌려받을 물건이 있어서 연락 했습니다. 비싼 물건 발려줬던거요
그런데 그때 저한테 갑자기 심한 폭언을 하는것입니다
헤어지고 1,2일날 매달리긴 했습니다. 2달이 지난지금 생각해보면 귀찮을 법도 했급니다. 근데 저는 이때 그친구가 폭언했던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그냥 순간적인 감정일 것이라 생각하고 2주뒤 또 연락 했습니다. 이때도 조롱하고 폭언하고 차단하더군요.

그러고 2달뒤 즉 얼마전, 그동안 연락 안하다가 헤어지고 사귄동안 제가 화낸부분이나 이런게 너무 미안해서 그친구 학원 끝나는 시간 잠깐 편지만 주고 왔습니다. 그냥 미안하다 행복해라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감정을 너무 타서 미안해서 돈도 좀 넣었습니다.
그러고 오는 연락이 '__ 조카 깜짝 놀랐네. 왜 찾아오고 지랄이냐' 이런 말들 이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말 항상 곱게 했던 친구고 착한 친구 였습니다.

갑자기 찾아가고 이런게 기분 나쁠 순 있는데 이정도로 제가 욕먹을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 이러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