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상한건가요?

쓰니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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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월부터 이혼얘기가오고 갔고 급기야 8월에 접수 11월에 이혼을 앞두고있었는데(이혼의 사유는 이번질문에 대한 답에 영향을 미칠거 같아 나중에 답글에 달겠습니다)9월에쇼윈도부부와같은 형태의 결혼생활을 요구하며 재결합요청이 왔고 고민끝에 큰아이가 중학생이고 둘째는 아직 어려 아이들이 성장할때까지 참아보자라는 심정으로 협의했습니다. 그 조건엔 공동생활비통장 아이들관련 우리가족 생활관련 통장을 만들어 본인 2/3 저 1/3부담을 하자는거였습니다..전 그전에도 맞벌이하며 거의 독박살림육아를 하던차였고 그럼 살림도 당신이 1/3부담을 하라고했습니다. 좋다고했고 그런차에 외식과 술을 좋아하는 남편덕에 생활비는 계속 늘고..급기야 추가생활비를 계속요구하는겁니다..전 이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정도움으로 학원을 막 오픈했고 월 100생활비부담이 클수밖에 없어도 꿋꿋이버티며 지급하고있었는데...지속적인 추가금액요구에 막말..아이가 중학생이되어도 학원한번 안보내고 제가 혼자 12시며 1시며 공부를 가르쳐왔습니다. 그래서 학원비를 저한테 지급하라고했습니다..그간 밀린거까지 다요..그럼 추가생활비보내겠다고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