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20대 중반인데 아빠가 한 4년전에 조발성 알츠하이머 즉 치매에 걸리셨어요 대학생일때는 바대면이라 집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아빠를 돌볼수 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취업을 하고 동생이 군대에 가면서 아빠를 요양원에 보낼수밖에 없게 됐어요 이제 며칠 뒤면 요양원에 입소하시는데 아빠가 아직 저희도 잘 알아보시고 밥도 차려놓으면 어찌저찌 혼자서 드시거든요 실감이 하나도 안나고 죄책감만 들어요 제가 뭘 해야할까요?7828
20대에 부모님 요양원에 보내신 분들 계시나요?
아빠가 한 4년전에 조발성 알츠하이머
즉 치매에 걸리셨어요
대학생일때는 바대면이라 집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아빠를 돌볼수 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취업을 하고 동생이 군대에 가면서
아빠를 요양원에 보낼수밖에 없게 됐어요
이제 며칠 뒤면 요양원에 입소하시는데
아빠가 아직 저희도 잘 알아보시고
밥도 차려놓으면 어찌저찌 혼자서 드시거든요
실감이 하나도 안나고 죄책감만 들어요
제가 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