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그동안 다른거 준비하다가 작년에 입사한 사람이야!정말정말 일부러 짜내 듯이 위로받고싶은 게 아니구 자유로운 댓글 부탁할게. * 반 년되어가는 동안 실수도 많이했거든, 요즘도 한두 개씩 멘탈 나가면 하는 편이구.. 처음에는 하루하루 배우는 게 새로운 거고, 업무 뭘 해야할지 계속 공부해도 당황하면 많이 놓치더라구. 이제는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배웠구 나름 새벽에 선임들에게 연락하는 일 줄이고 스스로 일을 해나가는 편이긴 한데.. (선임들은 항상 말씀하시는 게 정말 모르겠구, 일 처리가 시급한 일은 주저말고 전화해달라고 말씀해주셨어. 그동안 날 위해 버텨주셨던 것만 해도..)문제는 이거야. 요즘 계속 찾아봤거든.. 신입이(이제 물론 나도 신입이 아니라는 건 알아..6개월 거의 다 되어가면..)언제까지 업무상 실수를 해도 봐줄 수 있는지. 보통 다 다르지만 6개월이면 신입표 떼는 시기라고 하더라구.. 업무가 이해될 때까지 해야 실수하지 않더라구.. 내 스타일은 예전 공부할 때도 그래서 힘들었어..나름 진짜 노력은 하는데 업무든 공부든 따라와 주질 않으니까.. 퇴근 때도 공부하고휴일 때도 집에서 업무 공부하고 심지어 쉴 때도 나가서 업무공부하고 올 때도 있었어 자진해서.실수하면서 이제는 생각 드는 게, 업무상 내가 틀리거나 한 일을 다른 사람들이 처리해야하니까 부담감도 많이 들고.. 요새 정말 힘듦.. 그동안 너무 지친 것같구.. (몇 달 안됐는데 이런 얘기 하니까, 다들 우스울 수도 있지만 나름 첫직장이라 더 부담이 가는 것 같아). 힘들어도 나만 힘든 게 아니잖아? 다들 돈 벌고 사는 사람들은 다들 힘들지.. 그래서 더 자괴감들고 미안한 마음이 큰 것 같아. 틀리지 않으려고 일기 쓰듯 하루 특이사항 있으면 기록도 하고 있지만, 어제는 정말 피로에 스트레스에 너무 힘들더라...인계같은 것도 누구에게 어떤 일을 인계하고, 어떻게 하고 이런 걸 종이에 적는단 말이야.잊지 않게.. 근데 문제는 메모하는 데도 내가 인계할 때 제대로 안가는 경우가 있다는 거지 ㅎㅎ..(멘붕오면?... 이게 가장 큼..) 이 일 메리트 있고, 충분히 경력 쌓기에 자부심 있는 직장인거 알고있어.힘들지만 나도 웃으면서 버틸 수 있는 거구. 그런데 뭔가 내가 일을 틀렸을 경우 바로 바꿀 수 없는 경우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한거지.. 뭔가 조언을 들어도 너무 힘이 빠지구 * 내 얘기만 주절주절 거리고 끝내는 것 같아서 이상하네.. 아무거나 독설이든, 칭찬(?)이든 뭐라도 좋아.. 그냥 경험을 얘기해줘... 직종에 상관없이.. 알바든 어떤 일이든 하시는 사회...........선배님들.........
6개월 다되어가는 익명의 글쓰니
안녕. 나는 그동안 다른거 준비하다가 작년에 입사한 사람이야!정말정말 일부러 짜내 듯이 위로받고싶은 게 아니구 자유로운 댓글 부탁할게.
* 반 년되어가는 동안 실수도 많이했거든, 요즘도 한두 개씩 멘탈 나가면 하는 편이구.. 처음에는 하루하루 배우는 게 새로운 거고, 업무 뭘 해야할지 계속 공부해도 당황하면 많이 놓치더라구. 이제는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배웠구 나름 새벽에 선임들에게 연락하는 일 줄이고 스스로 일을 해나가는 편이긴 한데.. (선임들은 항상 말씀하시는 게 정말 모르겠구, 일 처리가 시급한 일은 주저말고 전화해달라고 말씀해주셨어. 그동안 날 위해 버텨주셨던 것만 해도..)문제는 이거야. 요즘 계속 찾아봤거든.. 신입이(이제 물론 나도 신입이 아니라는 건 알아..6개월 거의 다 되어가면..)언제까지 업무상 실수를 해도 봐줄 수 있는지.
보통 다 다르지만 6개월이면 신입표 떼는 시기라고 하더라구.. 업무가 이해될 때까지 해야 실수하지 않더라구.. 내 스타일은 예전 공부할 때도 그래서 힘들었어..나름 진짜 노력은 하는데 업무든 공부든 따라와 주질 않으니까.. 퇴근 때도 공부하고휴일 때도 집에서 업무 공부하고 심지어 쉴 때도 나가서 업무공부하고 올 때도 있었어 자진해서.실수하면서 이제는 생각 드는 게, 업무상 내가 틀리거나 한 일을 다른 사람들이 처리해야하니까 부담감도 많이 들고.. 요새 정말 힘듦.. 그동안 너무 지친 것같구.. (몇 달 안됐는데 이런 얘기 하니까, 다들 우스울 수도 있지만 나름 첫직장이라 더 부담이 가는 것 같아). 힘들어도 나만 힘든 게 아니잖아? 다들 돈 벌고 사는 사람들은 다들 힘들지.. 그래서 더 자괴감들고 미안한 마음이 큰 것 같아.
틀리지 않으려고 일기 쓰듯 하루 특이사항 있으면 기록도 하고 있지만, 어제는 정말 피로에 스트레스에 너무 힘들더라...인계같은 것도 누구에게 어떤 일을 인계하고, 어떻게 하고 이런 걸 종이에 적는단 말이야.잊지 않게.. 근데 문제는 메모하는 데도 내가 인계할 때 제대로 안가는 경우가 있다는 거지 ㅎㅎ..(멘붕오면?... 이게 가장 큼..)
이 일 메리트 있고, 충분히 경력 쌓기에 자부심 있는 직장인거 알고있어.힘들지만 나도 웃으면서 버틸 수 있는 거구. 그런데 뭔가 내가 일을 틀렸을 경우 바로 바꿀 수 없는 경우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한거지.. 뭔가 조언을 들어도 너무 힘이 빠지구
* 내 얘기만 주절주절 거리고 끝내는 것 같아서 이상하네.. 아무거나 독설이든, 칭찬(?)이든 뭐라도 좋아.. 그냥 경험을 얘기해줘... 직종에 상관없이.. 알바든 어떤 일이든 하시는 사회...........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