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기에 제 부모님께 하듯이 했어요 진짜, 결혼1년차까지는 부족함 많은 착한며느리병에 사로잡히다 노력해도 불평하시며 딸같은 며느리 하시길래 그리 해드리겠다 하고 지금 진짜 딸같은 며느리 합니다. 돌이켜보니 저자신도 그때는 가식이었고 불편한티가 났을텐데 시부모님이라고 그걸 모르셨겠나 싶어요ㅎ
1. 아침안먹어서 안먹는다고 그냥 잠
같이 사는건 아니고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에 가면 거리가 있다보니 하루 자고와요. 저희 시부모님은 4시면 일어나셔서 늦어도 6시면 아침드세요. 반면 저랑 남편은 아침잠이 많고 아침은 더부룩해서 안먹어서 전날 미리 저희 아침 안먹으니 두분만 드셔라 하고 잤어요. 아침5시쯤 깨우셔서 아침하자시기에 어머니 저흰 안먹어요. 두분해서 드세요 하고 그냥 다시 잤어요. 이전 착한며느리병 시절엔 제가 5시에 일어나서 아침차리고 치우는 며느리였죠. 그렇다고 그외 다른 식사도 그러진 않고 보통은 어머님이랑 같이하고, 설거지는 무조건 남편한테 패스 합니다. 시댁에서도 이젠 당연해서 남편한테 후식먹고 설거지햐~ 이러세요
2. 나도 뭐 사달라 칭얼거림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한번씩 큰걸 원하셔서 주로 가전제품 부담 되던차 딸같은 며느리되면서 저도 뭐 필요하다 엄니아부님이 사주세요 똑같이 했어요. 우리집도 이게 안돼서 힘들다. 다른집은 다 있던데 등 진짜 엄빠에게 어린시절 뭐사달라 때쓰던 경험 바탕으로 맘에드는거 캡쳐해서 사달라고 그랬는데 뭐 결국은 사주시진 않았지만 이제 시부모님도 뭐사달라 안하심. 그래도 매년 시부모님이 취미로 주말농장 하시는데 좋은 먹거리는 풍족히 보내주세요. 저도 진짜 꼭 필요한건 당연히 해드리구요
3. 잔소리함
딸이 부모님 건강 걱정하는게 당연하듯 두분 혈압약드시고 당뇨는 지켜봐야하는 수준이셔서 식사하실때 잔소리했어요. 식후 과일과 커피드시는 습관 안좋으시다. 특히 과일은 당이 높아서 당조절하면 과일 특히 주의하셔야된다. 과일 깎아오라시길래 진짜 건강관리 하셔야된다고 잔소리하면서 그나마 당수치에 도움되게 방울토마토 내어드렸어요. 두분 어안이벙벙 하시던데 이건 진짜 건강생각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요즘은 제가 대놓고 엄니아부님 이리 건강관리 안하셔서 쓰러지심 자식들 고생만 한다고 대놓고 말씀드리고 2년주기로 온가족 건강검진 같이 받습니다.
4. 손주 보고싶다기에 일주일 아이 보냈어요
늘 아이들 보고 싶다 와라와라 하시길래 아이들 일주일간 보내고 저는 일주일 휴가보냈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해서 신명나게 좋아해서 원래는 2주 생각했는데 1주일만에 KO하시더라구요. 이후로 또 애들보고 싶다 오라시기에 어무니 아부지 애들 그럼 또 일주일 보낼게요 하시니 아니다 그냥 코로나인데 조심하자시며 거절하시네요. 그래도 울 엄니아부님 손주바라기셔서 보면 눈에 꿀이 뚝뚝하세요.
이외에도 이젠 진짜 딸처럼 행동해요. 그런데 제가 친딸처럼 구는데 왜 점점 저를 더 조심스레 하시는지 의아한데 세상 편하네요 저는ㅎㅎ
중요한건 저는 딸같은 며느리를 나쁜쪽으로 악용하는게 아니고 진짜 가식을 버린 며느리가 된거에요. 남편몰래 딸처럼 용돈도 슬쩍 챙겨드리고 맛난것도 한번씩 사서 보내고 주기적으로 영양제 보내며 복용법다 써서 친정부모님한테 하던대로 합니다. 시간날때 따로 데이트도 하구요!
딸같은 며느리가 되어드렸어요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기에 제 부모님께 하듯이 했어요 진짜, 결혼1년차까지는 부족함 많은 착한며느리병에 사로잡히다 노력해도 불평하시며 딸같은 며느리 하시길래 그리 해드리겠다 하고 지금 진짜 딸같은 며느리 합니다. 돌이켜보니 저자신도 그때는 가식이었고 불편한티가 났을텐데 시부모님이라고 그걸 모르셨겠나 싶어요ㅎ
1. 아침안먹어서 안먹는다고 그냥 잠
같이 사는건 아니고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에 가면 거리가 있다보니 하루 자고와요. 저희 시부모님은 4시면 일어나셔서 늦어도 6시면 아침드세요. 반면 저랑 남편은 아침잠이 많고 아침은 더부룩해서 안먹어서 전날 미리 저희 아침 안먹으니 두분만 드셔라 하고 잤어요. 아침5시쯤 깨우셔서 아침하자시기에 어머니 저흰 안먹어요. 두분해서 드세요 하고 그냥 다시 잤어요. 이전 착한며느리병 시절엔 제가 5시에 일어나서 아침차리고 치우는 며느리였죠. 그렇다고 그외 다른 식사도 그러진 않고 보통은 어머님이랑 같이하고, 설거지는 무조건 남편한테 패스 합니다. 시댁에서도 이젠 당연해서 남편한테 후식먹고 설거지햐~ 이러세요
2. 나도 뭐 사달라 칭얼거림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한번씩 큰걸 원하셔서 주로 가전제품 부담 되던차 딸같은 며느리되면서 저도 뭐 필요하다 엄니아부님이 사주세요 똑같이 했어요. 우리집도 이게 안돼서 힘들다. 다른집은 다 있던데 등 진짜 엄빠에게 어린시절 뭐사달라 때쓰던 경험 바탕으로 맘에드는거 캡쳐해서 사달라고 그랬는데 뭐 결국은 사주시진 않았지만 이제 시부모님도 뭐사달라 안하심. 그래도 매년 시부모님이 취미로 주말농장 하시는데 좋은 먹거리는 풍족히 보내주세요. 저도 진짜 꼭 필요한건 당연히 해드리구요
3. 잔소리함
딸이 부모님 건강 걱정하는게 당연하듯 두분 혈압약드시고 당뇨는 지켜봐야하는 수준이셔서 식사하실때 잔소리했어요. 식후 과일과 커피드시는 습관 안좋으시다. 특히 과일은 당이 높아서 당조절하면 과일 특히 주의하셔야된다. 과일 깎아오라시길래 진짜 건강관리 하셔야된다고 잔소리하면서 그나마 당수치에 도움되게 방울토마토 내어드렸어요. 두분 어안이벙벙 하시던데 이건 진짜 건강생각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요즘은 제가 대놓고 엄니아부님 이리 건강관리 안하셔서 쓰러지심 자식들 고생만 한다고 대놓고 말씀드리고 2년주기로 온가족 건강검진 같이 받습니다.
4. 손주 보고싶다기에 일주일 아이 보냈어요
늘 아이들 보고 싶다 와라와라 하시길래 아이들 일주일간 보내고 저는 일주일 휴가보냈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해서 신명나게 좋아해서 원래는 2주 생각했는데 1주일만에 KO하시더라구요. 이후로 또 애들보고 싶다 오라시기에 어무니 아부지 애들 그럼 또 일주일 보낼게요 하시니 아니다 그냥 코로나인데 조심하자시며 거절하시네요. 그래도 울 엄니아부님 손주바라기셔서 보면 눈에 꿀이 뚝뚝하세요.
이외에도 이젠 진짜 딸처럼 행동해요. 그런데 제가 친딸처럼 구는데 왜 점점 저를 더 조심스레 하시는지 의아한데 세상 편하네요 저는ㅎㅎ
중요한건 저는 딸같은 며느리를 나쁜쪽으로 악용하는게 아니고 진짜 가식을 버린 며느리가 된거에요. 남편몰래 딸처럼 용돈도 슬쩍 챙겨드리고 맛난것도 한번씩 사서 보내고 주기적으로 영양제 보내며 복용법다 써서 친정부모님한테 하던대로 합니다. 시간날때 따로 데이트도 하구요!
그냥 건방지고 무례하게 구는 악의적인 딸같은 며느리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