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 때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제 친구가 왔어요 그 친구는 숏컷에 레즈에요 제 친구들이 그 친구들 다 알다 보니까 잠시 놀러 왔었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말을 안 했어요 전에도 만날 때는 얘기해달라고 했고 만나지 말라고 했었지만 그냥 잠시 있다가 갈려고 했던 거라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이 그친구랑 있는 스토리를 올렸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봐버렸어요 남자친구가 할 말 없냐고 해서 저 이야기일 거 같아서 그냥 말했어요 잠시 친구들 얼굴 보러 온 거라 어쩔 수 없이 만났다고 근데 남자친구는 왜 말을 안 했냐고 화내다가 먼저 자 버렸어요..
저는 그날부터 다음날 저녁이 될 때까지 애교 부리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를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았나 봐요 그래서 전화해서 풀어주기도 했는데 결국 풀리지 않았어요 전 그게 너무 짜증이 나서 집 갈 때까지 연락을 안보다가 집 갈 때 전화해서 집 간다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연락을 안봤다고 화를 냈어요 저는 제가 왜 연락을 안 봤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었는데도 제 말은 다 무시하고 화만 내더라고요
그러다가 너무 화가 나서 그만하자고 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화만 내고 한 번을 잡지 않았어요그걸 보고 제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말실수를 한거 같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잡히지 않았고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후회해요
한 번을 잡지 않는 남자친구가 헤어지길 기다린 사람 같았어요. 헤어진 일주일 동안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 먹고 살만 빠지면서 지내다가 예전에 받은 비번으로 혹시나 해서 인스타를 들어갔는데 들어가지더라고요 디엠 참을 보는데 여자가 한둘이가 아니었어요 심지어 맞팔을 하면서 연락을 먼저 하기도 했고 친구들한테 술집 가서 헌팅하러 가자라고 말하기도 했고 여자랑 ㅋㅅ한걸 친구들한테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고요.. 그걸 보고 심장이 너무 아팠어요 예전에 저랑 연락하면서 했던 말투들을 다른 여자한테 하고 있는 걸 보니 심장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어느 날 여자랑 둘이서 바다를 보러 갔더라고요
그 여자가 스토리에 태그 해서 올린 걸 친친으로 해서 올렸더라고요
혹시나 제가 볼까 봐 그랬던 걸까요?
그 다음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희 집에 자기 물건 없냐고 모르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고 계속 남자랑 연락하니까 기분 좋냐 잘지내라 좋은 사람 만나라 이런 질문을 하며 연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넌 여자랑 연락하니 어떠냐고 자기는 여자랑 연락 안 한대요 그래서 제가 여자랑 있던 거 봤다고 내 친구가 나한테 말해주던데 이러니까 자기 친구들이랑만 놀았대요 저는 남자친구가 거짓말 싫어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거짓말을 절대 안 할 사람일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는 다 알고 있었고 아니라고 하는 남자친구를 보니 말문이 막혔어요 그냥 알겠다고 넘어갔고 지금은 연락을 안 해요 저랑 연락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었어요 여자한테 다음에 술집 가자 노래방 가자 이러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은거 알아요.. 근데 이런 사실을 다 알면서도 전 남자친구를 못 잊겠어요 저 어떡해야 될까요…
전남자친구 인스타계정 봤는데도..
헤어진 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 때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제 친구가 왔어요 그 친구는 숏컷에 레즈에요 제 친구들이 그 친구들 다 알다 보니까 잠시 놀러 왔었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말을 안 했어요 전에도 만날 때는 얘기해달라고 했고 만나지 말라고 했었지만 그냥 잠시 있다가 갈려고 했던 거라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이 그친구랑 있는 스토리를 올렸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봐버렸어요 남자친구가 할 말 없냐고 해서 저 이야기일 거 같아서 그냥 말했어요 잠시 친구들 얼굴 보러 온 거라 어쩔 수 없이 만났다고 근데 남자친구는 왜 말을 안 했냐고 화내다가 먼저 자 버렸어요..
저는 그날부터 다음날 저녁이 될 때까지 애교 부리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를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았나 봐요 그래서 전화해서 풀어주기도 했는데 결국 풀리지 않았어요 전 그게 너무 짜증이 나서 집 갈 때까지 연락을 안보다가 집 갈 때 전화해서 집 간다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연락을 안봤다고 화를 냈어요 저는 제가 왜 연락을 안 봤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었는데도 제 말은 다 무시하고 화만 내더라고요
그러다가 너무 화가 나서 그만하자고 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화만 내고 한 번을 잡지 않았어요그걸 보고 제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말실수를 한거 같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잡히지 않았고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후회해요
한 번을 잡지 않는 남자친구가 헤어지길 기다린 사람 같았어요. 헤어진 일주일 동안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 먹고 살만 빠지면서 지내다가 예전에 받은 비번으로 혹시나 해서 인스타를 들어갔는데 들어가지더라고요 디엠 참을 보는데 여자가 한둘이가 아니었어요 심지어 맞팔을 하면서 연락을 먼저 하기도 했고 친구들한테 술집 가서 헌팅하러 가자라고 말하기도 했고 여자랑 ㅋㅅ한걸 친구들한테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고요.. 그걸 보고 심장이 너무 아팠어요 예전에 저랑 연락하면서 했던 말투들을 다른 여자한테 하고 있는 걸 보니 심장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어느 날 여자랑 둘이서 바다를 보러 갔더라고요
그 여자가 스토리에 태그 해서 올린 걸 친친으로 해서 올렸더라고요
혹시나 제가 볼까 봐 그랬던 걸까요?
그 다음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희 집에 자기 물건 없냐고 모르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고 계속 남자랑 연락하니까 기분 좋냐 잘지내라 좋은 사람 만나라 이런 질문을 하며 연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넌 여자랑 연락하니 어떠냐고 자기는 여자랑 연락 안 한대요 그래서 제가 여자랑 있던 거 봤다고 내 친구가 나한테 말해주던데 이러니까 자기 친구들이랑만 놀았대요 저는 남자친구가 거짓말 싫어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거짓말을 절대 안 할 사람일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는 다 알고 있었고 아니라고 하는 남자친구를 보니 말문이 막혔어요 그냥 알겠다고 넘어갔고 지금은 연락을 안 해요 저랑 연락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었어요 여자한테 다음에 술집 가자 노래방 가자 이러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은거 알아요.. 근데 이런 사실을 다 알면서도 전 남자친구를 못 잊겠어요 저 어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