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똥 싸본 썰(?) 더러운 거 싫어하면 오지마러

ㅇㅇ2022.02.23
조회488
시싯발...이게 고삼의 운명인가...
아니 나 원래 똥 꽤 잘 싸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똥을 안 싸는 거야...근데 또 배는 조금 아픈 거 같은 거 같았음...그래서 기다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개존ㄴ똥마려워서 화장실로 달려갔는데ㅜ와 ㅈㄴ 힘줘도 안나오는 거야...그러다가 진짜 존 나 존 나 힘줘서 쌌는데 뭔가 불길해서 쳐다봤더니 와 싯 피가 변기에 이렇게 핏물이...!! 있는 거임!!!!! 그 이후로 피 보고 똥 못싸겠어서ㅜ일당 끊고 나옴....그리고 그 날 씻을 때 좌욕 비스무리하게 뜨뜻한 물 궁딩이에 지져줌...그리고 담날 또 똥이 마려운 거임!!!! 아 싯발 어떡해...근데 또 똥은 잘 안 나와...그래서 화장실 들낙거리다가 딱 결전의 ㅅ순간!! 좀 힘줘서 똥을 눴음...!!! 할렐루야!! 피가 멎었더라고!!!!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설사 비스무리하게 함...^^ 똥 좀 설사처럼 나오게 해서 피 안 나오려고 그 전날 엽떡 매운맛 먹었거든!!^^ 결국 쾌변하고 피는 금방 멎었어...
다들 갑자기 선홍색 피나오믄 너무 걱정하진 말어...나도 식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