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한 댓글들 읽으며 힘이 나네요.. 어찌할수 없는 일인데. 그래서 괴로웠어요. 동생에게 힘이 되어 주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30대인 동생이 암투병중입니다. 작년 늦여름 무렵 암판정을 받아서 항암중이예요. 암투병도 힘겨운데 집 병원만 자차로 다니는데. 집콕만 했는데 코로나 확진이래요. 항암하러 갔다가 양성이래서 짐싸들고 집으로 가라고 돌려보내네요. 다행히 증상은 없고 가래가 좀 있고 옆구리가 너무 아팠다고 하네요. 소식을 듣고는 쿵 마음이 내려 앉습니다. 잘 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암도 아직 믿지 못하겠는데 코로나까지....... 마음이 울적하네요. 항암은 시간 싸움 일텐데 일주일아니면 그 이상 미뤄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마음이 살얼음판 같고 하늘이 무심하네요. ㅠㅠ2985
암환자인데 코로나 양성이래요.....
+ 감사한 댓글들 읽으며 힘이 나네요.. 어찌할수 없는 일인데. 그래서 괴로웠어요. 동생에게 힘이 되어 주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30대인 동생이 암투병중입니다.
작년 늦여름 무렵 암판정을 받아서 항암중이예요.
암투병도 힘겨운데 집 병원만 자차로 다니는데. 집콕만 했는데 코로나 확진이래요.
항암하러 갔다가 양성이래서 짐싸들고 집으로 가라고 돌려보내네요.
다행히 증상은 없고 가래가 좀 있고 옆구리가 너무 아팠다고 하네요.
소식을 듣고는 쿵 마음이 내려 앉습니다.
잘 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암도 아직 믿지 못하겠는데 코로나까지.......
마음이 울적하네요.
항암은 시간 싸움 일텐데 일주일아니면 그 이상 미뤄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마음이 살얼음판 같고 하늘이 무심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