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0살 돼서 대학 들어가게 됐어! 예체능 쪽으로 가!
근데 예체능 쪽이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집 아니거든...
엄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셔서 아빠 혼자 돈 버시고 계신데 코로나 때문에 일하는 횟수도 줄어드셔서 수입도 불안정한 상태고 내 등록금이랑 기숙사 비용도 겨우 내시고 있는 상황이야
기숙사는 학기마다 뽑아서 다음에는 못 들어갈 수도 있고 못 들어가면 자취를 해야하는데 집 값도 올랐고 매월 월세도 만만치 않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성공 확률이 적은 예체능을 계속 하는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
난 학원을 다니지 않고 합격한 케이스라서 내가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봤을 때 잘 못하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주변에서는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기숙사 꼭 붙어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자신도 없어지고 그 친구들은 학원에서 1차로 배우고 오는 친구들이니까 차이가 심할 것 같고....점점 힘들어져....
지금까지 뭘한건지도 모르겠고 눈물만 엄청 나....
내 멘탈이 약한것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화도 나고 나 자신이 한 없이 싫어지고 그냥 죽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이럴 때는 어떻게 극복해야 돼...?
그리고 반말해서 미안.....
너무 힘들어서...조언 해줄 수 있어?
근데 예체능 쪽이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집 아니거든...
엄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셔서 아빠 혼자 돈 버시고 계신데 코로나 때문에 일하는 횟수도 줄어드셔서 수입도 불안정한 상태고 내 등록금이랑 기숙사 비용도 겨우 내시고 있는 상황이야
기숙사는 학기마다 뽑아서 다음에는 못 들어갈 수도 있고 못 들어가면 자취를 해야하는데 집 값도 올랐고 매월 월세도 만만치 않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성공 확률이 적은 예체능을 계속 하는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
난 학원을 다니지 않고 합격한 케이스라서 내가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봤을 때 잘 못하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주변에서는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기숙사 꼭 붙어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자신도 없어지고 그 친구들은 학원에서 1차로 배우고 오는 친구들이니까 차이가 심할 것 같고....점점 힘들어져....
지금까지 뭘한건지도 모르겠고 눈물만 엄청 나....
내 멘탈이 약한것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화도 나고 나 자신이 한 없이 싫어지고 그냥 죽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이럴 때는 어떻게 극복해야 돼...?
그리고 반말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