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목록' 대본리딩

ㅇㅇ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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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와 설현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동명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영화 ‘탐정: 리턴즈’, ‘미씽: 사라진 여자’ 등을 연출한 이언희 감독과 





 


드라마 ‘원티드’, ‘오늘의 탐정’ 등을 집필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 대본리딩에는 이언희 감독과 한지완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이광수, 김설현, 진희경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광수는 마트를 지키는 비공식 슈퍼 두뇌 ‘안대성’ 역을 소화하며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캐릭터를 실사화한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보는 이를 순식간에 몰입시켰다. 


평범한 비주얼에 감춰진 뛰어난 관찰력과 비상한 기억력으로 마트 영수증을 통해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시작,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진실을 밝혀내며 본 적 없는 탐정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동네를 지키는 20년 대성바라기 ‘도아희’로 분한 김설현은 카리스마 속에 은은한 똘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하찮고 멋있는 슈퍼 아들 이광수와 앞뒤 가리지 않은 열혈 순경 김설현의 찰떡같은 캐릭터 플레이가 극중 커플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진희경은 가족을 지키는 우월한 슈퍼 보스 ‘한명숙’으로 변신,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생활 연기와 마트 직원들까지 이끄는 강인한 면모를 함께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