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서 홍보대사의 차에서 산 의문의 화장품ㅠ

귀팔랑에내돈날아가게생긴것뿐이고2008.12.23
조회32,958

톡된것도 모르고 ,,, 첫번째 톡때도 몰랐는데 TT많이본판인가 /..

 

암튼 늦게나마 수줍게 싸이 공개를 TT

www.cyworld.com/withcingday

 

지금은 택배를 그냥 착불로 보낸 상태구요 받기싫어서 다시 보낼수도..

그래도 만20세는 안되기때문에 미성년자니까 그거로 밀고나가려구요 ㅜㅜ

(사기당한느낌에 택배비도 아까워요_)

 

미성년자 만20세이하이신분들은 저런 판매유도로 통해서 거금을 할부로 구입하셨으면 예를들어 화장품이면 뚜껑을 열어 사용하셨더라도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하네요~ 쓴 화장품돌려드리고 돈을 6만원정도 내신상태라도 돌려받을 수 있데요 ~ㅎㅎ

 

소비자원 이용하시구요 서류등등 가르쳐 주세요 지금 돈내고 계신분이라면

어서 환불받으세요~!

 

또 몇일전에 다단계녀가 저에게 (사람많은 부대에서 -_-)

다가와서 자꾸 말거는데 "저기요" (계쏙저는 걸어가는중 저녁10시고 저 사건으로

모르는사람 말걸어도 짜증나더라구요) "대학생이세요?" "네(더빠른속도로걸어감"

"도와드리고 싶어요 제가 ㅁㄴㅇㄹ미낭러미ㅏ널배우는데.."

 

온갖짜증내면서 말걸지마래도 콧웃음치면서 계속 따라오더군요 계속 성질내고

10번쯤 거절하니까 안되겠다싶은지 가더라구요 정말 ㅜㅜ 액땜은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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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의 여대생입니다.

친구랑 어제 서면에가다가 어떤 여자분이 설문조사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해드렸는데 자기가 화장품 홍보를 하고있는데 우리가 쓰고있는 화장품이랑

비교해보라고해서 따라간게 아니 설문조사를 한게 화근이었네요.

(말 재밌게 못하고 지금 상담원과 통화한 직 후 라 딱딱한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ㅜㅜ)

 

서면길가에 승용차에 세워놓으셨더라구요,방문화장품이라서 이렇게 판다면서

혹 무서워서 안에보니까 앞좌석을 앞으로 땡겨놓고 그 좌석사이에다가

화장품 3셋트를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서 각질케어 등등 스킨케어

이런거 설명을 받았어여 말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20대초부터 관리를 해야하고

잘못사용한 화장품은 6개월썼으면 그 피부를 돌리는데 두배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구요

암튼 썼는데 촉촉하고 향도 괜찬고 . 해양심층수로 만들었는데 특허를 받았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리고 지금 사면 홍보대사한테 산거라서 50%할인된 가격이라

셋트가 스킨케어셋트가 2십만원(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영양크림)이고

스페셜셋트(클렌징 각질관리 자면서하는팩 미백 여드름관리)십오만원

메이크업셋트 십만원

이렇게 후불제로 10개월이래요. 좀 의심가긴했는데 제가 되게 귀가얇고 손등에다 테스트

해주는데 괜찬더라구요 그래서 산다고 했어요 ㅜㅜ

선불금을 걸어야한다길래 그냥 돈없다구 하고 안주구요

제 이름 연락처 아빠성함 주소 등등 썼어요

그리고 저는 부담되면 원래안되는데 스킨케어세트랑 스페셜셋트에 VIP카드를 주겠데요

VIP카드는 원가에 80%를 할인된 가격에 살수가 있데요 그리고 이만 오천명에게만 주는거고

그러니까 예를들어 아이크림이 십만원이면

이만원에 ㅜㅜ 거기에 홀랑 넘어갔어요

그리고 저희도 자꾸 망설이고 돈은 좀 그러니까 이건 진짜 말하지말라고 말하면짤린다고

정 부담되면 한명은 스킨케어사고 한친구는 스페셜 케어사서 각각 조금 씩 부담하고

vip카드 회원비번이랑 서로 같이쓰라구요 그거 사이트에 회원가입할때 적어서 쓰면

80%할인된 가격 나온다구요(종이는 제 이름이랑 주민적었구요 그래서 카드 한장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산애들 종이도 있었는데 애들이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해서 종이에는

부모주의 이런 글도있었고 애들이 쓰고나서 너무 언니 고마워요 피부좋아졌어요 라고 해서..

추천해준다면서.......언니는 강요안한다고 안하고싶으면 가도 된다고..

반품은안된다고.. 그래서 스킨케어셋트랑 스페셜셋트를 받았어요

 

결국 다 적고 왓는데 계속 찜찜해도 친구도 화장품 테스트에서 정말뭔가

촉촉하고 부드러웠기에 후회하지말자면서 그랬는데. 혹시나모르니까

뜯지 말자고 해서 사용안한상태구요.

 

 

제조사는 다xxxxx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요 그리고

화장품이름은 처음듣는 엘xx 였어요 아 정말 왜샀는지

 

집에와서 다른친구한테 말하니까 다 사기라면서 그렇게 좋으면 어떻게 팔십퍼할인된다격에

또 주냐고 원래 가격이 팔십퍼센트된 다격이고 그렇게 팔아도 남으니까 파는거라고

당장 제품을 돌려드리고 계약이행할 수 없다고 말하라고하더라구요 그때가 밤 12시였어요

산게 9시쯤이었거든요 그래서 담날 전화하기로 하고요

 

근데 같이 산 친구가 가져갔는데 완전 엄마가 화나시구요 환불 하라고

 

그래서 제조사 검색해보니까 다른 제품 괜찬다고도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 화장품 이름 엘xx은 아무리 쳐도 아예 나오지도 안구요

이름쳐도 그 사이트 링크도 안되어있고 명함이랑 그 VIP카드에 적힌 사이트를 쳐야지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산 친구 언니도 다xxxxx 화장품 옛날에 엘xx여기껀아니지만

다른 제품이름 이렇게 판거 홀딱넘어간적있었다고 절대 사지말라고 환불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친구랑 환불하기로 맘을 먹고

 

환불전화하니까 산지 하루도 안됫는데 왜 반품하냐면서

막 말을 빙빙돌리면서 자꾸 아예안된다는 식은아니고 자꾸 말씀하시길래

화장품 소비자 법률에도 보면 구입후 7일이내에 교환/환불 되고 고객변심일경우

배송비를 고객이 부담하면된다고 딱히 안된다는 말도 없다고 하니까

자기 회사내 룰도 따로 잇지안냐고 자꾸말하는거 제가 되받아치니까

반품사유가 부모님이면 부모님이랑 전화해야한다고 그래서 친구 언니가

전화하니까 친구인지 언니인지 어떻게아냐면서 언니는 상관없는사람이니까

뭐 고객도 아니라면서 이런식으로 말했데요. 자기들도 부모님이랑 통화한거

적어서 윗분들에게 결제를 받아야 반품해줄 수 있다고.

우리는 받은 화장품 명함쪽으로 돌려드리면 알아서 처리 하지 안나요

옛날에 학교에서 토xx 인터넷강의 이것도 책먼저 받고 후불인데

엄마한테 혼나가지고 그냥 도로 보내니까 상관없던데

 

반품도 질질끄니까 자꾸 한개라도 더 팔라는거 같고 진짜 .........

홀딱 넘어간 저도 잘못인데 이제 화장품 진짜 절대 저런데서 안사야겠어요

 

친구 부모님이 대신 통화하셨는데 그렇게 찾던 부모님과의 통화면서

저한테는 부모님과 내용 올려서 결제받으면 된다고 했으면서 부모님한테 왜

반품하냐면서 자꾸따지면서 내일12시이전에전화준다고 했데요 ㅜㅜ 어떻하죠

반품이라도 빨리 되면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되겠는데 자꾸 질질끌고..

살때는 엄마없이 팔고  환불하려니까 엄마필요하다고 다른 친구도 화나고 ㅜㅜ

내일 전화안온다에 올인이라면서

 

이런 상태면 계약취소안되요? 아 글이길어져서 다 읽어주셨을려나

정신이없어서 글을 앞뒤맞게 썼나모르겠어요 ㅠㅠ 화장품은 어제 받은 그대루구요..

아정말 이게 뭔일인지 연말에 드러운액땜다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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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은 안됬지만 나름 다른 피해자분들?을 막기위해 후기를 올릴게요

제아는 언니들은 한번씩 다 겪었던 일이더라구요. 뉴스에도 몇번이나 나왔더라구요.

어제 한국소비자원에 신고 하였구요 답으로 그쪽의 주소를 알게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내용증명서를 보내면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왔구요 또 공정거래위원회에도 신고 해놓은 상태이구요. 만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화장품구입을 유도하여 미성년자에게 할부? 암튼

그런데 아까 화장품 주소로 보내라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런데 공정거래위원회에 올린 글은 삭제가 안되서 그냥 수정하여 고쳐놨구요(끝부분에다

청약철회되었다는;;) 이제 택배로 보내야하는데 미성년자에게 팔았으니까 걍 착불로 보내도

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