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라고 좀 안 했으면ㅡㅡ

ㅇㅇ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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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 일인데요 12시에 점심 먹고 4시쯤 간식 먹자길래 일도 바쁘고 배불러서 괜찮다고 하니 샌드위치같은 간단한 거라도 먹자고 먹고 싶은 거 아무거나 사오라길래 급하게 회사 앞 새로 생긴 버거집가서 햄버거 사왔더니 자긴 햄버거 안 먹는다고 10분 내내 중얼거리고 드럽게 눈치주네요.. 제발 아무거나라 해놓고 그러지 좀 않았으면.. 메뉴를 정해주던가...ㅠ!!!!! 바쁜 와중에 심부름 하고 욕 먹으니 기분 잡쳐서 하소연 좀 해봅니당... 모두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