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둘째 날인 오늘 수도 키예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치열한 교전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습니다.러시아군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동부와 북부, 남부 삼면에서 동시 다발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기지 83곳을 파괴하는 등 침공 첫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지상군 19만 명의 병력을 진격시키면서 키예프를 향한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는 상황.러시아군이 키예프에 이미 진입했고, 이에따라 시가전이 시작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이에따라 오늘밤 안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완전 장악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우크라이나 동부인 돈바스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는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정부군의 방어선을 뚫고 6~8km 가량 진군했습니다.[이고르 코나셴코프 /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도네츠크 공화국과 루한스크 공화국 군부대는 러시아군의 화력 지원을 받으며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또 남쪽에선 러시아 공수부대 등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 입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우크라이나 정부는 지금까지 최소 137명이 숨지고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러시아에 휴전과 협상을 요구했습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우리 정보에 따르면 적군이 나를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으며, 두 번째 목표는 나의 가족입니다.]국민들에게는 총동원령과 예비군 소집령을 내렸고, 16세에서 64세까지의 남성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우크라 수도 키예프 함락 직전…즉각 휴전 촉구
치열한 교전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동부와 북부, 남부 삼면에서 동시 다발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기지 83곳을 파괴하는 등 침공 첫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군 19만 명의 병력을 진격시키면서 키예프를 향한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는 상황.
러시아군이 키예프에 이미 진입했고, 이에따라 시가전이 시작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밤 안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완전 장악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인 돈바스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는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정부군의 방어선을 뚫고 6~8km 가량 진군했습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도네츠크 공화국과 루한스크 공화국 군부대는 러시아군의 화력 지원을 받으며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남쪽에선 러시아 공수부대 등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 입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금까지 최소 137명이 숨지고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러시아에 휴전과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우리 정보에 따르면 적군이 나를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으며, 두 번째 목표는 나의 가족입니다.]
국민들에게는 총동원령과 예비군 소집령을 내렸고, 16세에서 64세까지의 남성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