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가스라이팅 단체

생각나서쓰는글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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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만 이상하다고 답답해하는 다수의 사람들 속에
그사람들을 이해하려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또 생각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순간 선을 넘고 넘고 넘으니
이제 알았어요.
제가예민한게아니고.
가스라이팅 단체인것을.

할아버지 장례식에 다녀온 저에게 제사앞두고있으니 절을했는지안했는지가 중요한 산송장이라고 칭하는 시부.
서운해하는 나에게 너가 이해하라는 시모.
싹 스쳐가네요..
최근 이번 명절에 안왔다고 서운하다는 시부모.
그전주 그전주에도봤는데.. 코로나가 갑자기심해져서 조심하자고해도..
아..
생각하다보니 그만생각해야겠다.
멀쩡하다가도 그곳에만 들어가면 한사람 병신만드는 단체.

난진짜이런느낌.안받고살줄알았는데.
야무지게 살았는데 .
기준이다르고 가치관 다름의문제라기에 너무벗어나서 조율하고싶지도않고 자기들만옳고. 배려도없는집안에 내가 결혼했다니.

한번씩 자각할때마다 자괴감이 몰려와서 괴로워요.
오늘 지금 이 그순간이라서 글로남김...

진짜 조금의 쎄함도 .. 놓치지않고 걸렀어야하는데 ..
그정도는 그럴수있지 안일함에 ,저는잘대응할수있다는 자만심에 , 이런결과가 있었겠지 .. 또 생각하다가
끝이없음..

의식의흐름대로 써서 .. 많이생략됐지만


그냥 어느정도 이상황을 받아들이고 사는줄알았는데
어쩌다생각이 나서 또 분노하고 있음...
결혼하고 많은걸 깨우치고 깨닫고 .. 왜 입닫고사는줄 이해함. 말해봤자 나만이상하니까.. 이제 귀찮고 포기하게돼...

어이가없어 웃음이 난달까.. 힐링을위해 예능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