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토요일 기쁜 맘으로 퇴근중.. 코너길에서 마주오는 차가 편도1차선 길에 저는 올라가는 차선 상대편은 내려가는 차선.. 먼가 쿵하면서 제차 왼쪽 사이드미러 날아가고 곧이어 뒤쪽 범퍼 부딪쳐 날아가고.. 운전경력 1년으로 첨 나는 사고... 조용히 차 세우고 비상깜빡이 넣고...신랑한티..전화넣고 사고낫다고..ㅋㅋ 내려서 차 확인하고 상대편 동승자분 내려서 저한티 오시더만 막 머라합니다. 오후 3시경 좀 과하게 술을 즐기신듯....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말을 건네십니다.. 안되겠다 싶어 바로 경찰서에 사고신고하고...기다리는데..운전자분 마스크딱 쓰고 내리시면서..아줌마 운전을 왜 그딴식으로 하냐는둥..머라하십니다..이분도 술을 한잔 걸치셧네요.. 그와중 렉카기사 두 분오시고..난 잘못없으니 경찰오면 얘기하자고 더 이상 말을 안했어요.. 경찰신고하고 나니 운전자랑 동승자분 좀 걸리셧는지 점심먹으면서 술한잔햇다..조용히 끝내자..이렇게 나오시네...첨에는 운전 고딴식으로 한다고 몰아 붙이시두만.. 20분가량 지체후 경찰차 당도하니..운전자분 슬금 슬금 맞은편도로 건너 대학교 울타리 넘어.. 냅다 뛰어가십니다....뒤통수에 한마디 남겻죠.. 뺑소니 되니 가지마라고...누가 머라하던 겁나게 도망가십니다.. 진짜 추웟던 그날...한시간가량 도로에서 보낸후..지구대로 가서 조서꾸미고 차 렌트해서 병원입원햇어요...추운날에 당황해서 아픈것도 못느꼇는데.. 조서작성할때 가슴이 막 아파옵니다...어이어이 8일 입원햇어요.. 근디 입원 3일째 경찰서에서 연락이 왓네요...가해자 자진출두했다고... 4일째 경찰서가서 진술서 꾸미는데...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첨으로 경찰서가서 진술서라는거 작성하고 하는데..멍하죠.. 경찰이 시키는데 로 하고 나왓는데..이게 아닌 느낌.. 또 가해자가 밉지만 울 동생 생각나서 나쁘게도 못하겟고.. 엥....근디 이게 뭥미?? 음주뺑소니에 중앙선침범인디...담당 경찰관님은 음주 측정을 안하시네요.. 72시간안에는 음주측정을 한다는걸로 아는디..사고 48시간도 안지나서 자진출두햇다는데 채혈도 안하시고 일처리를 어이 하시는지..뺑소니가 아무리 음주를 깔고 가는거라지만.. 음주측정을 하는거랑 안하는거랑 다른거 아닙니까.. 채혈햇냐고 물엇다가 담당경찰한티 욕먹었어요..그거 머하러 하냐고... 첨에는 개인합의가 있어 합의금을 받을수있다는 소리에 긴장을 햇는데.. 지금은 사건3주가 지나도 가해자 얼굴은 커녕 연락조차없네요.. 원체 이쪽부분에 문외한이라서 사건이 어이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꼬 지금 넘 미워서 경찰분도 못믿겠고...제대로 사건처리돼서 법대로 처벌받았음 하는디... 경찰관 나한티 머라하는거 생각하면...짱나요...몇몇분들땜시롱 열심히 일하시는분 욕먹는거지만...그분들 못믿겠는데요..진술서번복하러갓다 욕만먹고 제대로 진술서 작성도 못하고 경찰관시키는데로 마지막글자 다섯자 작성..처벌원합니다... 나 또한 운전자로서 언제 가해자가 될지 피해자가 될지 모르지만.. 나쁘게 할맘없는데...제대로 일처리 해주시길... 이런 경우는 처벌이 어떻게 됩니까...뺑소니는 구속이라는데..아닌가요..
교통사고처리가 어이 돌아가는지..
12월 6일 토요일 기쁜 맘으로 퇴근중..
코너길에서 마주오는 차가 편도1차선 길에 저는 올라가는 차선 상대편은 내려가는 차선..
먼가 쿵하면서 제차 왼쪽 사이드미러 날아가고 곧이어 뒤쪽 범퍼 부딪쳐 날아가고..
운전경력 1년으로 첨 나는 사고...
조용히 차 세우고 비상깜빡이 넣고...신랑한티..전화넣고 사고낫다고..ㅋㅋ
내려서 차 확인하고 상대편 동승자분 내려서 저한티 오시더만 막 머라합니다.
오후 3시경 좀 과하게 술을 즐기신듯....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말을 건네십니다..
안되겠다 싶어 바로 경찰서에 사고신고하고...기다리는데..운전자분 마스크딱 쓰고 내리시면서..아줌마 운전을 왜 그딴식으로 하냐는둥..머라하십니다..이분도 술을 한잔 걸치셧네요..
그와중 렉카기사 두 분오시고..난 잘못없으니 경찰오면 얘기하자고 더 이상 말을 안했어요..
경찰신고하고 나니 운전자랑 동승자분 좀 걸리셧는지 점심먹으면서 술한잔햇다..조용히 끝내자..이렇게 나오시네...첨에는 운전 고딴식으로 한다고 몰아 붙이시두만..
20분가량 지체후 경찰차 당도하니..운전자분 슬금 슬금 맞은편도로 건너 대학교 울타리 넘어..
냅다 뛰어가십니다....뒤통수에 한마디 남겻죠..
뺑소니 되니 가지마라고...누가 머라하던 겁나게 도망가십니다..
진짜 추웟던 그날...한시간가량 도로에서 보낸후..지구대로 가서 조서꾸미고 차 렌트해서 병원입원햇어요...추운날에 당황해서 아픈것도 못느꼇는데..
조서작성할때 가슴이 막 아파옵니다...어이어이 8일 입원햇어요..
근디 입원 3일째 경찰서에서 연락이 왓네요...가해자 자진출두했다고...
4일째 경찰서가서 진술서 꾸미는데...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첨으로 경찰서가서 진술서라는거 작성하고 하는데..멍하죠..
경찰이 시키는데 로 하고 나왓는데..이게 아닌 느낌..
또 가해자가 밉지만 울 동생 생각나서 나쁘게도 못하겟고..
엥....근디 이게 뭥미??
음주뺑소니에 중앙선침범인디...담당 경찰관님은 음주 측정을 안하시네요..
72시간안에는 음주측정을 한다는걸로 아는디..사고 48시간도 안지나서 자진출두햇다는데 채혈도 안하시고 일처리를 어이 하시는지..뺑소니가 아무리 음주를 깔고 가는거라지만..
음주측정을 하는거랑 안하는거랑 다른거 아닙니까..
채혈햇냐고 물엇다가 담당경찰한티 욕먹었어요..그거 머하러 하냐고...
첨에는 개인합의가 있어 합의금을 받을수있다는 소리에 긴장을 햇는데..
지금은 사건3주가 지나도 가해자 얼굴은 커녕 연락조차없네요..
원체 이쪽부분에 문외한이라서 사건이 어이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꼬
지금 넘 미워서 경찰분도 못믿겠고...제대로 사건처리돼서 법대로 처벌받았음 하는디...
경찰관 나한티 머라하는거 생각하면...짱나요...몇몇분들땜시롱 열심히 일하시는분
욕먹는거지만...그분들 못믿겠는데요..진술서번복하러갓다 욕만먹고 제대로 진술서 작성도 못하고 경찰관시키는데로 마지막글자 다섯자 작성..처벌원합니다...
나 또한 운전자로서 언제 가해자가 될지 피해자가 될지 모르지만..
나쁘게 할맘없는데...제대로 일처리 해주시길...
이런 경우는 처벌이 어떻게 됩니까...뺑소니는 구속이라는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