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살 반부터 저랑 둘이 살았어요. 이혼한 애 아빠는 양육비는 주지만 나몰리라 1년에 한 두 번 볼까 말까했고요.
아이가 이제 17살이 되었는데 사춘기를 심하게 겪어서 저와 많이 부딪했어요. 4년전 재혼한 남편도 아이에게 정말 온갖 정성을 다 했는데 아이는 점점 엇나가네요. 술 담배는 기본에 마약도 반복적으로 손댑니다. (현재 외국이에요) 경찰이 찾아오고 불려가고도 너무 일상이에요
이제 저도 아이도 지쳐가는데 이제 아이가 한국에서 친아빠와 (엄밀히 말하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겠다고 합니다.
아이가 이제 나이도 먹고 선택을 존중해야하고 저와 좀 거리를 두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도 같은데 제 마음은 심란하네요
그냥 간섭 안받고 (위험하게) 놀고 싶어하는 거 같고 성인이 될 때까지 제가 데리고 있어야할 것 같은데.. 법륜스님 유투브 보면서 마음을 내려놓으려는데 쉽지가 않아서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아이가 이제 아빠와 살겠대요
아이가 이제 17살이 되었는데 사춘기를 심하게 겪어서 저와 많이 부딪했어요. 4년전 재혼한 남편도 아이에게 정말 온갖 정성을 다 했는데 아이는 점점 엇나가네요. 술 담배는 기본에 마약도 반복적으로 손댑니다. (현재 외국이에요) 경찰이 찾아오고 불려가고도 너무 일상이에요
이제 저도 아이도 지쳐가는데 이제 아이가 한국에서 친아빠와 (엄밀히 말하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겠다고 합니다.
아이가 이제 나이도 먹고 선택을 존중해야하고 저와 좀 거리를 두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도 같은데 제 마음은 심란하네요
그냥 간섭 안받고 (위험하게) 놀고 싶어하는 거 같고 성인이 될 때까지 제가 데리고 있어야할 것 같은데.. 법륜스님 유투브 보면서 마음을 내려놓으려는데 쉽지가 않아서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