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복치 맞지

ㅇㅇ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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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소심하고 낯가림 심한 편임 친한 친구들이랑 있으면 개 시끄럽지만 좀만 안친한 사람 오면 개뚝딱거림..mbti는 infp
글고 감정홍조같은것도 있음 일이 조금만 잘못되거나 내가 주목받는 일 생기면 심장 쿵쾅대고 얼굴 개빨개짐.. 어떤 정도냐면 어제 혼자 편의점갓다가 계산하는데 자꾸 카드기가 인식을 못하는 거야 그래서 점원이 그거 인식한다고 끙끙댐 거기서 내가 속으로 현금없는데 카드 안된다고 하면 어떡하지; 잔돈잇는데 왜이러지 내 카드가 이상한가 싶어서 혼자 얼굴 화끈해지고 긴장하는 정도임 ㅠㅠㅠㅠ 당연히 남들 앞 나와서 발표도 잘 못하고 목소리 염소처럼 됨 ㅅㅂ 개쪽팔려죽겠어…ㅠㅠ 긴장 많이 하면 목부터 팔다리까지 뻐근해지고 힘이 들어감 ㅠㅠ 얼굴 입꼬리도 어떻게 해야할자 모르겠어.. ㅠㅠㅠㅠ표정도.. 남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다는거 알고 고치려고 하는데 그게 안 돼ㅠㅠ 머리로는 알겠는데 자꾸 긴장되서 미치겠어 남들은 다 잘하는데 왜 나만 이럴까 성격도 눈치많이 보는 편이라 누가 좀 안좋은 말하면 하루종일 그거 생각나고ㅠㅠ 일이 제대로 되어가고 있지 않으면 긴장되고 아침부터 밤까지 그거생각밖에 안함 ㅠㅠㅠ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