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목표를 현 정부 제거로 규정하고 처음으로 집단 방위를 위한 신속대응군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25일(현지시간) 나토 화상·대면 정상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들(러시아 병력)이 키예프로 이동한다. 또 우리는 키예프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제거하고 교체하는 게 (그들) 목표라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메시지와 수사를 본다"라고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독립을 일방 인정하고, 서방의 제재 및 경고에도 불구하고 24일 침공을 강행했다. 현재 키예프는 방위 태세에 돌입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도 잔류 영상을 공개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라며 "상황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우크라이나 병력은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라고 했다.
나토는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처음으로 신속대응군(NRF)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현 상황을 "수십 년간 우리가 유럽에서 마주한 가장 심각한 안보 위기"로 규정하고, "우리는 대응군을 보유했다. 그게 우리가 이를 배치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이번 활성화 목적을 "우리가 모든 동맹을 수호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오해와 오산을 예방하려는 것"이라며 러시아 움직임이 "우크라이나를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는 사실상 러시아가 우리 안보의 핵심 가치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우리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그게 정확히 우리가 지금 처음으로 집단 방위의 맥락에서 나토 대응군을 배치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응군이 나토 동부 서로 다른 곳에 배치되리라고 부연했다.
나토 "러 목표는 우크라 정부 제거…신속대응군 배치"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목표를 현 정부 제거로 규정하고 처음으로 집단 방위를 위한 신속대응군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25일(현지시간) 나토 화상·대면 정상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들(러시아 병력)이 키예프로 이동한다. 또 우리는 키예프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제거하고 교체하는 게 (그들) 목표라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메시지와 수사를 본다"라고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독립을 일방 인정하고, 서방의 제재 및 경고에도 불구하고 24일 침공을 강행했다. 현재 키예프는 방위 태세에 돌입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도 잔류 영상을 공개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라며 "상황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우크라이나 병력은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라고 했다.
나토는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처음으로 신속대응군(NRF)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현 상황을 "수십 년간 우리가 유럽에서 마주한 가장 심각한 안보 위기"로 규정하고, "우리는 대응군을 보유했다. 그게 우리가 이를 배치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이번 활성화 목적을 "우리가 모든 동맹을 수호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오해와 오산을 예방하려는 것"이라며 러시아 움직임이 "우크라이나를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는 사실상 러시아가 우리 안보의 핵심 가치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우리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그게 정확히 우리가 지금 처음으로 집단 방위의 맥락에서 나토 대응군을 배치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응군이 나토 동부 서로 다른 곳에 배치되리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