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해주세요..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조어어어어어언2022.02.26
조회255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라도 글을 적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요..

저의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현재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저희는 소수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중 한 명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주변에 자기 왕따당한다고 소문을 내고 다녀요...

그 한 명의 일 스타일이 어떻냐면
1. 입만 열면 거짓말, 핑계, 남 탓
(누가 봐도 그 사람 담당이었는데 "내가 안 했는데? OOO이(제 3자) 했어, 나 아니야" 등등)

2. 업무 분담을 했으나 본인의 일 10개 중 1개만 하고 나머진 다른 사람이 다 하게끔 만드는 분위기
( 예를 들자면 10개일이 개당 1분 걸린다면 1개의 일을 10분 동안 하고 있음-본인이 하게 놔둬. 라고 할 수 있지만 환자 예약시간은 다 된상태고 환자는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주길 바래요..가만히 놔둘 상황이 아니에요..)

3. 어디를 간다면 자기에게 하나하나 다 보고하고 가야 함
(참고로 동기..)
(예를 들어 화장실 가는데 말 안 하고 가면 왜 자기한테 말도 없이 가냐)

4. 반차 내는 것도 허락 받아야함
(참고로 동기)
(역으로 자기가 반차내면 나에게 허락받고 그런거 없음)

5. 남들이 봤을때 좋고 멋진일는 다 자기가 해야하고 그외에 티안나고 힘들고 더러운 일은 남이해야함
(참고로 내가 다하고 나와 동기임)


적으면서도 참.. 뭐 저런걸로? 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뭐 저런걸로 라는 일들이 쌓이고 쌓여 2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고 자기가 피해자고 힘들어 죽겠고 왕따당한다고 소문을 내는데.. 진짜..황당하면서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예민한건가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제가..민감한건가요..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참기만 했나? 말이라도 해보지? 라고 할 수 있는데 진짜 대화하면 말이 안통해.. 본인이 그러는건 상대방이 그렇게 해서 나도 똑같이 한다. 마인드고.. 어르고 달래도 봤는데.. 일반 상식과 대화가 통하지않아요...
참고로 팀장님과 면담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잘부탁한다,, 조금만 더 힘내달라.. 인데 언제까지 이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