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생리학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아내가 임신을 기피하는 겁니다. 결혼전에 물론, 가족계획에 대해 약속했죠. 저는 2명, 아내는 3명이상 낳아 기르겠다구요. 저는 30대 초반, 아내는 20대 중반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어서, 아내와 함께 진지하게 대화를 많이 가졌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죠. 출산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 육아과정에 있는 어려움 같은것은 절대 아니라고 아내는 말합니다. 그냥, 아기가 싫다고 하네요. 자기자신만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럼 결혼전에 한 말은 뭐냐구요. 아내의 대답이 걸작입니다. 사실은 애초부터 아기를 낳아 기를 마음은 없었답니다. 그런데, 내가 아기를 원하니깐, 내 뜻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랍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었다네요.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살면서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자기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살아온것이 말이죠. 그래서 마음을 바꾸고 사실대로 제게 털어 놓은 거라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처가와 본가에 사실대로 이야기를 전했는데 본가는 이혼을, 처가는 나이어린 일시적인 행동일 거라면서 조금더 이해해주라는 주문을 합니다. 여기에 아내는 너무나 당당하네요. 아기를 낳느니, 차라리 이혼녀로 살아가겠답니다. 절대로 다시는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고, 자유로운 독신으로 생활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지 않을 생각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주문을 외듯이 합니다. 사실 '이혼하고 싶어요'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지만, 저는 그다지 이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냉혈한 같은 말을 들을 때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싹합니다. ☞ 클릭, 오늘의 톡! 화장실 옆칸에 여자가 들어오면 참 곤란해
아기를 갖지 않겠다네요.
이제 결혼한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생리학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아내가 임신을 기피하는 겁니다.
결혼전에 물론, 가족계획에 대해 약속했죠. 저는 2명, 아내는 3명이상 낳아 기르겠다구요.
저는 30대 초반, 아내는 20대 중반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어서, 아내와 함께 진지하게 대화를 많이 가졌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죠.
출산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 육아과정에 있는 어려움 같은것은 절대 아니라고
아내는 말합니다. 그냥, 아기가 싫다고 하네요. 자기자신만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럼 결혼전에 한 말은 뭐냐구요.
아내의 대답이 걸작입니다. 사실은 애초부터 아기를 낳아 기를 마음은 없었답니다.
그런데, 내가 아기를 원하니깐, 내 뜻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랍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었다네요.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살면서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자기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살아온것이 말이죠. 그래서 마음을 바꾸고 사실대로 제게 털어 놓은 거라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처가와 본가에 사실대로 이야기를 전했는데
본가는 이혼을, 처가는 나이어린 일시적인 행동일 거라면서 조금더 이해해주라는 주문을 합니다.
여기에 아내는 너무나 당당하네요. 아기를 낳느니, 차라리 이혼녀로 살아가겠답니다.
절대로 다시는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고, 자유로운 독신으로 생활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지 않을 생각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주문을 외듯이 합니다.
사실 '이혼하고 싶어요'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지만, 저는 그다지 이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냉혈한 같은 말을 들을 때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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