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드넓은 정원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차량으로 접근가능한 주차공간이 확보된 까페의 사장님이 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이 정원과 주차장을 정부에서 세금으로 조성하고 관리해 주기까지 한다면? 아마 전국의 모든 자영업자들의 꿈이 아닐까요?
하지만, 제가 사는 **동에서는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제가 소유한 땅에서 마법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완성예정인 정원은 약 1,300여평 규모입니다. 주차장은 까페 앞에 이미 20면 규모의 주차장을 *구청에서 이미 조성하였고, 추가로 2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1,300평이면 정원이 아니라 공원입니다.
더구나 전국에서 가장 행운의 까페인 이곳 **까페는 정원과 주차장 한 복판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다른 레스토랑과 까페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 공원과 주차장을 만들기위해 투입되는 세금은 *구청 6억과 국토교통부 9억을 더해 총 15억 규모입니다. **까페 단 하나를 위한 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기위한 사업예산이 놀랍게도 국토교통부를 통과했고, *구청에서 15억의 예산을 집행합니다. 앞으로 공원과 주차장의 사후 관리 예산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이 역시 국민의 세금이 투입됩니다.
**까페를 둘러싼 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이 사업의 정식 명칭은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입니다. 만약, 사업시행에 세금 15억이 투입되고, 앞으로 사후관리에 얼마가 더 투입될지도 모르는 이 사업이 경관개선사업이라면, 대장동 50억 역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평범한 퇴직금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소유한 토지는 이 사업을 위해 강제수용됩니다. 제 토지는 70년 전부터 경작허가를 받아 개간 및 경작해왔지만, 60년전 정부에서 갑작스러운 도로개설을 이유로 경작하던 토지를 불도저로 밀어버렸습니다. 결국 도로가 이 토지를 꿰뚫고 지나가면서 여러 필지로 분할(분필)되었습니다. 게다가 50년 전에는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였고, 도로가 되지않은 나머지 토지들은 경작을 제외한 토지사용 및 개발 등이 일체 금지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30년전 *구청에서는 이곳을 무상으로 사용요청 하였으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료를 지불한 적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청은 저의 토지에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토지를 수유주도 모르게 몰래 분필하였고, 분필한 토지를 강제수용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70년간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한 결과는 결국 강제수용입니다. 정부와 *구청을 위한 70년간의 협조는 *구청의 입장에서는 적폐일 뿐입니다.
*구청은 50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여 지켜온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합니다. 운동과 식이 조절로 건강을 지켜온 사람의 장기를 모조리 적출해 인공장기를 넣어버리는 것과 같은 기적의 논리입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조성된 **까페 앞 20면 규모의 주차장 역시 반세기동안 지켜온 녹지를 밀어버리고 조성 되었습니다. *구청은 반세기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켜온 금정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조차 반드시 없애버려야 할 적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청을 찾아가 사업 책임자를 만나 직접들은 강제수용 사유는 불법경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담당자는 자신은 땅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나 같은 사람의 기분이나 처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곳의 제 땅을 모두 처분해도 저는 똘똘한 집 한채인, 서울의 고가아파트를 단 한 뼘도 살 수 없습니다. 수용당하는 토지 바로 옆은 *구청에서 조성한 체육시설과 족구장, 풋살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조차 없습니다. 심지어 풋살장은 이곳의 자연을 닮은 푸르른 인조잔디로 뒤덮혀 있습니다. *구 관내에 다른 풋살장 등이 이미 조성되어 있음에도 굳이 개발제한구역에 이런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풋살장과 족구장에서 시합이 있을 때면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만덕고개길은 아비규환이 됩니다. 그리고, 시합에 몰입한 사람들의 괴성이 온 산자락에 울려 퍼집니다. 요즘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산에서 “야호”같은 소리 대신 조용한 산행을 권장하고 있지만, *구청은 개발제한구역인 이곳에서 족구장과 풋살장을 버젓이 운영중입니다. 그래서인지 몇 년전부터 이 곳에서는 야생동물들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인조잔디와 괴성, 그리고, 수많은 차량이 뒤섞인 *구청의 체육시설들은 전혀 문제없지만, 70년전부터 허가받고 지금까지 이어온 경작행위는 적폐로 간주되었습니다.
*구청에서 책임자에게 이번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는 이율배반적인 사업이며 특히, 이 사업의 특혜가 한 사람에게 집중됨을 지적했지만, 책임자는 이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였습니다. 특히 책임자는 이 사업의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까페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며칠 후 *구청장을 면담하였습니다. 방문목적이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 철회임을 밝혔고, 우리가 들어가기 20여분전 우리가 *구청장실 앞에서 대기하는 동안, 건설과 책임자와 직원이 *구청장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면담이 시작되었고, 저와 일행 두분, 그리고, *구청장과 사업 책임자, 말단 직원 이렇게 6명이 면담하였습니다. 예전에 *구청장을 만난 적이 있는 제 일행이 *구청장에게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일행 :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지요
*구청장 : 아, 그때 **까페에서…
일행 : 네? 거기는 아닙니다.
*구청장의 그 말을 듣는 순간 두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일행과 *구청장은 개인적 친분이 없으므로 두 사람은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실제 일행은 예전 모처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구청장을 만났고, *구청장은 **까페에서 만난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면담에서 *구청장은 왜 **까페를 떠올렸을까요? 최근 **까페를 방문했다면, 제 일행을 **까페에서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 정도는 기억했을 것입니다. 이 사업의 계획이 수립되는 단계에서 *구청장은 **까페를 방문했을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입니다. 도대체 *구청장은 언제 **까페를 방문했고, 거기서 누구를 만났으며, 무엇을 했을까요?
면담일까지도 *구청장의 머리 속은 “경관개선사업 = **까페”라는 공식만이 성립하고 있었습니다. *구청장은 이 사업의 유일한 수혜자를 이미 만났고, **까페를 늘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사업시행자인 *구청장이 특정한 이해관계자만을 만났다는 것 자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환경 및 공공적 측면에서 이율배반적인 이 사업에 *구청이 유난히 집착하는 배경에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 면담에서 *구청 사업 책임자는 이 사업이 2018년부터 계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희 *구청장은 2018년 신임 *구청장으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70년전 해당 토지를 취득한 이후 끊임없이 정부에 착취만 당하고 살았습니다. 정부에서 저의 모든 것을 모조리 집어삼킬 때까지 이 일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어릴 적 읽었던 해님 달님이 제 얘기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사업 의도가 너무나 의심스러운 이번 토지수용을 거부했고, *구청의 대응은 사실상의 최후통첩인 공탁입니다. *구청이 공탁하고, 수용절차가 진행되면, 간택받은 한 사람만을 위한 환경파괴 사업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게디가 *구청은 이번 강제수용에서 제외된 나머지 저의 토지들마저도 수용할 의중까지 내비치고 있습니다.
주가를 폭락시켜 헐값에 주식 매수하고 주가를 폭등시켜 시세차익을 챙기는 주가조작세력과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헐값인 토지를 수용해 개발사업으로 막대한 차익을 만드는 무소불위의 정부는 무엇이 다른 걸까요? 주가조작 세력이나 지금의 정부나 사람들의 재산을 착취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개발 이후 수혜가 한 곳으로 집중되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파괴까지 야기하는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과 대장동 50억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누군가의 재산을 모조리 갈취하여 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특혜로 만들어주는 일이 이 정부에서 이렇게 쉽게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일은 누군가는 지원과 기회를 박탈하고, 다른 선택받은 사람에게만 특혜를 주던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가 있던 지난 정부에서도 없었던 일입니다. 왜 저는 토지를 강제수용 당해야 하는 사람으로 선택되고, **까페는 이 사업의 특혜를 받도록 선택 되었을까요? 그 기준을 정말 알고 싶습니다.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은 반드시 즉각 폐기되어야 합니다.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을 그 누구도 임의로 개발할 수 없도록 기존 법령을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공탁만 걸면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비리를 조장하는 무소불위의 지자체장 권한을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비리사업 관련하여 토지수용을 시행한 지자체장은 즉시 구속 수사 후, 사법처리하는 법령 즉시 제정해야 합니다.
이번 사업의 입지선정 관련 자료, 지방 및 중앙 수용위원회 등의 심의 및 회의 자료를 즉시 공개해야 합니다.
사업예산 승인한 국토부와 사업예산을 집행할 *구청을 즉시 감사해야 합니다.
국토부장관이 결재할 때까지 층층시하의 관료체제에서 비리 가능성을 지적하는 관료가 단 한사람도 없었던 경위도 즉각 조사 및 공개해야 합니다.
일선 말단공무원부터 국토부장관에 이르기까지 사업 문제점을 은폐한 보고자 및 묵인한 결재권자를 반드시 색출해야 합니다.
녹지 훼손하여 조성한 **까페 앞 주차장을 원상 복원하고 다시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풋살장 족구장은 등 시설 일체는 시합하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인조잔디 대신 진짜 수목을 심어야 합니다.
수용 대상 토지에 이미 조성된 나무데크 및 테라스, 나무펜스 등을 즉시 철거해야 합니다.
30년간 본인 토지 무상 사용중인 구청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고 토지 및 기존 건축물로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업의 몸통인 최초 지시자를 반드시 색출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재산을 모조리 갈취하여 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특혜로 만들어주는 이유와 이런 사람들을 선정하는 기준을 가장 알고 싶습니다.
위 글을 읽어보시고, 저의 사정과 요구 사항에 동의하신다면, 대장동 50억이 평범한 퇴직금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이 나라가 아직도 권력자의 간택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꼭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청원) 대장동은 50억, **동은 15억? – 사업 공공성 여부 판단을 요청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드넓은 정원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차량으로 접근가능한 주차공간이 확보된 까페의 사장님이 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이 정원과 주차장을 정부에서 세금으로 조성하고 관리해 주기까지 한다면? 아마 전국의 모든 자영업자들의 꿈이 아닐까요?
하지만, 제가 사는 **동에서는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제가 소유한 땅에서 마법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완성예정인 정원은 약 1,300여평 규모입니다. 주차장은 까페 앞에 이미 20면 규모의 주차장을 *구청에서 이미 조성하였고, 추가로 2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1,300평이면 정원이 아니라 공원입니다.
더구나 전국에서 가장 행운의 까페인 이곳 **까페는 정원과 주차장 한 복판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다른 레스토랑과 까페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 공원과 주차장을 만들기위해 투입되는 세금은 *구청 6억과 국토교통부 9억을 더해 총 15억 규모입니다. **까페 단 하나를 위한 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기위한 사업예산이 놀랍게도 국토교통부를 통과했고, *구청에서 15억의 예산을 집행합니다. 앞으로 공원과 주차장의 사후 관리 예산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이 역시 국민의 세금이 투입됩니다.
**까페를 둘러싼 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이 사업의 정식 명칭은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입니다. 만약, 사업시행에 세금 15억이 투입되고, 앞으로 사후관리에 얼마가 더 투입될지도 모르는 이 사업이 경관개선사업이라면, 대장동 50억 역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평범한 퇴직금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소유한 토지는 이 사업을 위해 강제수용됩니다. 제 토지는 70년 전부터 경작허가를 받아 개간 및 경작해왔지만, 60년전 정부에서 갑작스러운 도로개설을 이유로 경작하던 토지를 불도저로 밀어버렸습니다. 결국 도로가 이 토지를 꿰뚫고 지나가면서 여러 필지로 분할(분필)되었습니다. 게다가 50년 전에는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였고, 도로가 되지않은 나머지 토지들은 경작을 제외한 토지사용 및 개발 등이 일체 금지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30년전 *구청에서는 이곳을 무상으로 사용요청 하였으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료를 지불한 적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청은 저의 토지에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토지를 수유주도 모르게 몰래 분필하였고, 분필한 토지를 강제수용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70년간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한 결과는 결국 강제수용입니다. 정부와 *구청을 위한 70년간의 협조는 *구청의 입장에서는 적폐일 뿐입니다.
*구청은 50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여 지켜온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합니다. 운동과 식이 조절로 건강을 지켜온 사람의 장기를 모조리 적출해 인공장기를 넣어버리는 것과 같은 기적의 논리입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조성된 **까페 앞 20면 규모의 주차장 역시 반세기동안 지켜온 녹지를 밀어버리고 조성 되었습니다. *구청은 반세기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켜온 금정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조차 반드시 없애버려야 할 적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청을 찾아가 사업 책임자를 만나 직접들은 강제수용 사유는 불법경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담당자는 자신은 땅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나 같은 사람의 기분이나 처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곳의 제 땅을 모두 처분해도 저는 똘똘한 집 한채인, 서울의 고가아파트를 단 한 뼘도 살 수 없습니다. 수용당하는 토지 바로 옆은 *구청에서 조성한 체육시설과 족구장, 풋살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조차 없습니다. 심지어 풋살장은 이곳의 자연을 닮은 푸르른 인조잔디로 뒤덮혀 있습니다. *구 관내에 다른 풋살장 등이 이미 조성되어 있음에도 굳이 개발제한구역에 이런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풋살장과 족구장에서 시합이 있을 때면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만덕고개길은 아비규환이 됩니다. 그리고, 시합에 몰입한 사람들의 괴성이 온 산자락에 울려 퍼집니다. 요즘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산에서 “야호”같은 소리 대신 조용한 산행을 권장하고 있지만, *구청은 개발제한구역인 이곳에서 족구장과 풋살장을 버젓이 운영중입니다. 그래서인지 몇 년전부터 이 곳에서는 야생동물들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인조잔디와 괴성, 그리고, 수많은 차량이 뒤섞인 *구청의 체육시설들은 전혀 문제없지만, 70년전부터 허가받고 지금까지 이어온 경작행위는 적폐로 간주되었습니다.
*구청에서 책임자에게 이번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는 이율배반적인 사업이며 특히, 이 사업의 특혜가 한 사람에게 집중됨을 지적했지만, 책임자는 이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였습니다. 특히 책임자는 이 사업의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까페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며칠 후 *구청장을 면담하였습니다. 방문목적이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 철회임을 밝혔고, 우리가 들어가기 20여분전 우리가 *구청장실 앞에서 대기하는 동안, 건설과 책임자와 직원이 *구청장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면담이 시작되었고, 저와 일행 두분, 그리고, *구청장과 사업 책임자, 말단 직원 이렇게 6명이 면담하였습니다. 예전에 *구청장을 만난 적이 있는 제 일행이 *구청장에게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일행 :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지요
*구청장 : 아, 그때 **까페에서…
일행 : 네? 거기는 아닙니다.
*구청장의 그 말을 듣는 순간 두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일행과 *구청장은 개인적 친분이 없으므로 두 사람은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실제 일행은 예전 모처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구청장을 만났고, *구청장은 **까페에서 만난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면담에서 *구청장은 왜 **까페를 떠올렸을까요? 최근 **까페를 방문했다면, 제 일행을 **까페에서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 정도는 기억했을 것입니다. 이 사업의 계획이 수립되는 단계에서 *구청장은 **까페를 방문했을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입니다. 도대체 *구청장은 언제 **까페를 방문했고, 거기서 누구를 만났으며, 무엇을 했을까요?
면담일까지도 *구청장의 머리 속은 “경관개선사업 = **까페”라는 공식만이 성립하고 있었습니다. *구청장은 이 사업의 유일한 수혜자를 이미 만났고, **까페를 늘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사업시행자인 *구청장이 특정한 이해관계자만을 만났다는 것 자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환경 및 공공적 측면에서 이율배반적인 이 사업에 *구청이 유난히 집착하는 배경에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 면담에서 *구청 사업 책임자는 이 사업이 2018년부터 계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희 *구청장은 2018년 신임 *구청장으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70년전 해당 토지를 취득한 이후 끊임없이 정부에 착취만 당하고 살았습니다. 정부에서 저의 모든 것을 모조리 집어삼킬 때까지 이 일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어릴 적 읽었던 해님 달님이 제 얘기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사업 의도가 너무나 의심스러운 이번 토지수용을 거부했고, *구청의 대응은 사실상의 최후통첩인 공탁입니다. *구청이 공탁하고, 수용절차가 진행되면, 간택받은 한 사람만을 위한 환경파괴 사업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게디가 *구청은 이번 강제수용에서 제외된 나머지 저의 토지들마저도 수용할 의중까지 내비치고 있습니다.
주가를 폭락시켜 헐값에 주식 매수하고 주가를 폭등시켜 시세차익을 챙기는 주가조작세력과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헐값인 토지를 수용해 개발사업으로 막대한 차익을 만드는 무소불위의 정부는 무엇이 다른 걸까요? 주가조작 세력이나 지금의 정부나 사람들의 재산을 착취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개발 이후 수혜가 한 곳으로 집중되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파괴까지 야기하는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과 대장동 50억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누군가의 재산을 모조리 갈취하여 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특혜로 만들어주는 일이 이 정부에서 이렇게 쉽게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일은 누군가는 지원과 기회를 박탈하고, 다른 선택받은 사람에게만 특혜를 주던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가 있던 지난 정부에서도 없었던 일입니다. 왜 저는 토지를 강제수용 당해야 하는 사람으로 선택되고, **까페는 이 사업의 특혜를 받도록 선택 되었을까요? 그 기준을 정말 알고 싶습니다.
만덕고개길 경관개선사업은 반드시 즉각 폐기되어야 합니다.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을 그 누구도 임의로 개발할 수 없도록 기존 법령을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공탁만 걸면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비리를 조장하는 무소불위의 지자체장 권한을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비리사업 관련하여 토지수용을 시행한 지자체장은 즉시 구속 수사 후, 사법처리하는 법령 즉시 제정해야 합니다.
이번 사업의 입지선정 관련 자료, 지방 및 중앙 수용위원회 등의 심의 및 회의 자료를 즉시 공개해야 합니다.
사업예산 승인한 국토부와 사업예산을 집행할 *구청을 즉시 감사해야 합니다.
국토부장관이 결재할 때까지 층층시하의 관료체제에서 비리 가능성을 지적하는 관료가 단 한사람도 없었던 경위도 즉각 조사 및 공개해야 합니다.
일선 말단공무원부터 국토부장관에 이르기까지 사업 문제점을 은폐한 보고자 및 묵인한 결재권자를 반드시 색출해야 합니다.
녹지 훼손하여 조성한 **까페 앞 주차장을 원상 복원하고 다시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풋살장 족구장은 등 시설 일체는 시합하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인조잔디 대신 진짜 수목을 심어야 합니다.
수용 대상 토지에 이미 조성된 나무데크 및 테라스, 나무펜스 등을 즉시 철거해야 합니다.
30년간 본인 토지 무상 사용중인 구청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고 토지 및 기존 건축물로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업의 몸통인 최초 지시자를 반드시 색출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재산을 모조리 갈취하여 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특혜로 만들어주는 이유와 이런 사람들을 선정하는 기준을 가장 알고 싶습니다.
위 글을 읽어보시고, 저의 사정과 요구 사항에 동의하신다면, 대장동 50억이 평범한 퇴직금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이 나라가 아직도 권력자의 간택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꼭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위의 자영업자들께 이 사연을 널리 알려주세요.
아래는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rTek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