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인데 내일 서울가서 친구랑 놀기로 했거든 버스타고 가기로 했는데 내가 사는데에서 2시간 넘게 걸려 우리 엄마가 되게 보수적이여서 다른애들은 걍 가는데 엄마는 너무 걱정이 많아서 울면서 가지 말라고 누가 너 납치해 가면 어떡하냐고 영화 같은거 보면 다 나온다고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그렇게 말하고 친구한테 사정얘기하고 엄마차 타고 갈까? 라고 물어보니까 친구는 계획 다 짜놨는데 갑자기 바꾸는건 좀 그렇다고 너가 설득해 보라하고 너무 스트레스야 심지어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야 엄마 때문에 내 친구관계 다 망가지는거 같고..또 친구한테 그냥 엄마차 타고 가면 되는데 계획을 그렇게 지키는가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내가 우유부단 한걸까..?진짜 내일 어떡하지 다른 쓰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버스 타는걸 허락 안해주는 엄마
나 고2인데 내일 서울가서 친구랑 놀기로 했거든 버스타고 가기로 했는데 내가 사는데에서 2시간 넘게 걸려 우리 엄마가 되게 보수적이여서 다른애들은 걍 가는데 엄마는 너무 걱정이 많아서 울면서 가지 말라고 누가 너 납치해 가면 어떡하냐고 영화 같은거 보면 다 나온다고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그렇게 말하고 친구한테 사정얘기하고 엄마차 타고 갈까? 라고 물어보니까 친구는 계획 다 짜놨는데 갑자기 바꾸는건 좀 그렇다고 너가 설득해 보라하고 너무 스트레스야 심지어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야 엄마 때문에 내 친구관계 다 망가지는거 같고..또 친구한테 그냥 엄마차 타고 가면 되는데 계획을 그렇게 지키는가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내가 우유부단 한걸까..?진짜 내일 어떡하지 다른 쓰니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