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학은 정승제로 갈아타야겠따(현역때 생선님 개념학습법을 익혀버려서인지 진짜 ㅈㄴㅈㄴ 안맞았음;;) 비문학은 나혼자 할지말지 계속 고민중!!(어차피 독해력 길러야 하는거면 자습하면서 쑉쑉 길러야하지 않을까싶다....) 확정된건 사탐수업이랑.. 문학이랑 언매수업정도??인 듯하다!! 영어수업은 들을 것 같긴한데 아직 잘 모르겠다!! 아그리고 오늘 학원에서 모의고사 나눠줘서 국어 비문학 부분만 풀어봤는데 휴 개어려웠다^^ 그리규 학원에 빌런 두명있는데 한명은 개빡치고(자습을 개 ㅈ같이 함)한명은 웃겼다ㅋㅅㅋ 개빡치는 애는 이번주까지만 봐주고 담주에도 또 그지랄하면 ㅆ1발 걍 바로 감독쌤이나 담임쌤한테 말씀드릴듯ㅎㅎㅋㅋㅅㅂㅎㅎ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재종의 첫 주를 잘 버텨줬고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내 자신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쉬는시간에도 정말 힘든거 아니면 앉아서 인강듣거나 공부했고, 수업 들으러 가서도 짜투리 시간에는 영어 단어 외우는 내 모습에 조금 놀랍기도 하다. 아그리고 20분만 잠 좀 자주면 그 뒤로는 ㅈㄴ 말짱한데 이거 뭔 원리인지 모르겠다 거의 6일내내 20분만 자고 나니까 학원 마칠때까지 ㅈㄴ 말똥말똥한게 너무 신기하다.(원래 현역때는 진짜 독서실에서 죽은 것 처럼 쳐자고 그랬었는데) 아맞다 나판녀야!! 이제겨우 6일 지났는데 독해력이 비약적으로 오를 순 없다는 거 명심하기!!!!!! 조금씩 천천히 내 독해력은 오르고 있다고 믿어주자. 자존감 수업 책도 귀찮더라도 자기전에 읽어주면서 다음날을 준비하자꾸나~~>_<☞☜ 헤헤 나자신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멋져♥♥♥ 내가 원하던 모습?에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자습실 빌런은 걍 _밥이라고 생각하고 난 내 할 것만 하면되는거야!! 알았지!?! 아그리고 나한ㅌㅔ 맞는 공부법 최대한 빨리 찾자!♥ 어제 약간 멘탈 붕괴될 번 했는데 버텨줘서 고맙고 다시한번이번 6일 너무너무 수고했어!! 그 어떤 감정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고선 해결하려는 모습도 정말 멋졌다. 내 자신 파이팅!!
재수학원 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