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친이랑 마트를 가서 오이를 사왔어요
앞으로 야채 많이 들어간 음식 만들어 먹기위해서
좀 비싸지만 3개에 3000원 정도 되는 오이를 사왔습니다
하나는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잘라서 넣어먹고
제가 키우는 반려견이랑 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두개가 남은 상황에서 남친 얼굴이 요새 너무 많이 상했더라구요 여드름도 생기고 너무 건조해서 얼굴에 버짐같이 피고..
원체 썬크림 등을 사줘도 쓰지 않고 해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팩은 차갑다고 잘 하지도 않고 해서 오이가 생각나서 오이팩을 해주기로 했어요
오이 한개를 세등분 해서
1등분은 반려견 간식으로 쓰고
2등분은 껍질 감자칼로 까서 둘이 나눠 하려고
칼로 썰었습니다.
저도 압니다 제 칼질 서툰것..
그래서 사진과같은 두께로 썰어진것도 있고
얇게 썰어진 것도 있어요
본인이 얼굴을 안씻었데서 썰어서 종이호일 덮어서 준비만 해둔 상태였고 씻고 나왔길래 이곳 저곳에 올려주고 저도 씻으러 갔습니다 저도 같이 해보려했는데 두껍게 썬탓인지.. 다섯 조각 남겨둔 채로요
저 씻고 나오자마자 대뜸
두께가 이게 머냐며 이렇게 써는 사람이 어딧냐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확 상해서 그렇게 썰수도 있지 하면서 저도 톡 쏘아붙이듯이 말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할꺼면 다시는 해줄 생각도 말라더라구요
저는 더 화가나서 너는 한번도 내피부 상했다고 해주려는 마음이라도 먹은 적 있냐며 화를 냈고
이렇게 해줄꺼면 하지말라네요 오이가 아깝다고
이러면 효과도 없고 빈 공간이 많이 생기는 건데
기왕 깎을꺼 감자칼로 깎았어야지하면서
오이 두께 사진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오이를 빼보니 피부가 촉촉해보이던데..
거울 보라니까 좋아지긴 했겠지!! 하면서
화를 내는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찍어서 이글에 첨부합니다
저도 압니다. 일부는 너무 얇게 썰고
일부는 두껍게 썰어진거..
근데 그래도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이게 머냐고
핀잔 들으면서 욕을 들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부모님이 해주신다고 하면 칭얼 칭얼 차갑다고 머라고하고 누가 해준다고 해도 머야 왜케 두꺼워 라고 놀리듯 말하긴 했었지만..
이럴꺼면 다시는 하지마가 아니라 다음에는 내가 해줄께 그냥 그거 받아보고 이게 얼마나 잘못자른건지 보자 ㅋㅋㅋ 했으면 지나갔을꺼에요 이렇게 글 쓸일도 없었겠죠..
제가 많은 것을 바란 걸까요?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에 차이를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저를 그냥 무시하는건지..
지금 이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너무 안쓰럽고
서러운 감정이 드네요..
아무래도 제가 쓰는 글이다보니 제감정에 치우쳐
쓴게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객관적인 많은 의견을 듣고
제가 잘못했다면 제가 사과를 하기로했고,
남친이 잘못했다면 남친이 사과 하겠다고합니다.
오이팩 해주다 욕하면서 싸웠어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쓰는 글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얼마전에 남친이랑 마트를 가서 오이를 사왔어요
앞으로 야채 많이 들어간 음식 만들어 먹기위해서
좀 비싸지만 3개에 3000원 정도 되는 오이를 사왔습니다
하나는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잘라서 넣어먹고
제가 키우는 반려견이랑 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두개가 남은 상황에서 남친 얼굴이 요새 너무 많이 상했더라구요 여드름도 생기고 너무 건조해서 얼굴에 버짐같이 피고..
원체 썬크림 등을 사줘도 쓰지 않고 해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팩은 차갑다고 잘 하지도 않고 해서 오이가 생각나서 오이팩을 해주기로 했어요
오이 한개를 세등분 해서
1등분은 반려견 간식으로 쓰고
2등분은 껍질 감자칼로 까서 둘이 나눠 하려고
칼로 썰었습니다.
저도 압니다 제 칼질 서툰것..
그래서 사진과같은 두께로 썰어진것도 있고
얇게 썰어진 것도 있어요
본인이 얼굴을 안씻었데서 썰어서 종이호일 덮어서 준비만 해둔 상태였고 씻고 나왔길래 이곳 저곳에 올려주고 저도 씻으러 갔습니다 저도 같이 해보려했는데 두껍게 썬탓인지.. 다섯 조각 남겨둔 채로요
저 씻고 나오자마자 대뜸
두께가 이게 머냐며 이렇게 써는 사람이 어딧냐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확 상해서 그렇게 썰수도 있지 하면서 저도 톡 쏘아붙이듯이 말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할꺼면 다시는 해줄 생각도 말라더라구요
저는 더 화가나서 너는 한번도 내피부 상했다고 해주려는 마음이라도 먹은 적 있냐며 화를 냈고
이렇게 해줄꺼면 하지말라네요 오이가 아깝다고
이러면 효과도 없고 빈 공간이 많이 생기는 건데
기왕 깎을꺼 감자칼로 깎았어야지하면서
오이 두께 사진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오이를 빼보니 피부가 촉촉해보이던데..
거울 보라니까 좋아지긴 했겠지!! 하면서
화를 내는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찍어서 이글에 첨부합니다
저도 압니다. 일부는 너무 얇게 썰고
일부는 두껍게 썰어진거..
근데 그래도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이게 머냐고
핀잔 들으면서 욕을 들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부모님이 해주신다고 하면 칭얼 칭얼 차갑다고 머라고하고 누가 해준다고 해도 머야 왜케 두꺼워 라고 놀리듯 말하긴 했었지만..
이럴꺼면 다시는 하지마가 아니라 다음에는 내가 해줄께 그냥 그거 받아보고 이게 얼마나 잘못자른건지 보자 ㅋㅋㅋ 했으면 지나갔을꺼에요 이렇게 글 쓸일도 없었겠죠..
제가 많은 것을 바란 걸까요?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에 차이를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저를 그냥 무시하는건지..
지금 이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너무 안쓰럽고
서러운 감정이 드네요..
아무래도 제가 쓰는 글이다보니 제감정에 치우쳐
쓴게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객관적인 많은 의견을 듣고
제가 잘못했다면 제가 사과를 하기로했고,
남친이 잘못했다면 남친이 사과 하겠다고합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각자의
잘못을 알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할 것 같아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