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지막으로 본지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넌 잘 살고 있는지. 결혼은 했을지 궁금하다.
우연히 널 닮은 사람을 봤어. 니 생각나더라.
그러곤 갑자기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선명하게 다가왔어.
그동안 1년에 몇 번 문득 니가 생각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생생한 느낌으로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 적은 없던 거 같아.
그래서 좀 놀랐어. 내가 왜 이러는지, 뇌 어딘가가 이상해졌나 싶을 정도로.
고장난 거 같았어 내가.
지금의 난 너가 준 좋은 마음만 생생하게 느껴져.
너가 나 힘들게 했던 건 이상하게 생각나지 않아.
다시 너한테 연락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달라.
나도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는 널 사랑한다고 확신 못 했었어.
난 사랑이 뭔지 모른다고 생각했고, 너와 함께 하는 미래가 안 그려졌으니까.
너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지 뭔지 몰랐어.
그렇게 너랑 헤어지고 그저 시간이 흐른 건데
8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도 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안고싶어.
함께 하는 미래같은 거 상상이 안 가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은 전처럼 커.
사실 무서워.
시간이 더 흘러도 너가 보고싶을까봐.
또 이렇게 너에 대한 생생한 마음을 느끼게 될까봐.
이게 진짜 사랑일까봐.
너가 내 사랑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만약 사랑이 맞는데 다시 못 만난다면 너무 슬프니까.
너에게 연락온다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겠지.
그동안 날 찾았다며 너에게 연락이 온다면 그건 정말 기적일 거야..
가슴아픈 사랑 노래를 들어도 별 감흥없이 바쁘게 살았어.
연애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지만 그래도 외로운 적 없었어.
근데 지금 니 생각에 사무쳐. 사무치게 그리워.
마음이 고장난 거 같은데 이 감정을 어떻게 주체해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 남겨.
아무래도 난 니가 준 추억을 아직 버릴 준비가 안 된 거 같아.
버릴 수가 없어 아직도.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이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는 거 같아.
어떻게 버려.. 니가 준 추억. 니가 준 마음... 어떻게 버려...
평생 못 버릴까봐 겁나.
나 그래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을래.
니가 줬던 예쁜 마음들, 니가 만들어준 빛나는 기억들...
빛 바래지지 않아서 너무 놀랐는데
그래도.. 아직 안 버리고 싶다.
고마워. 예쁜 빛나는 추억 남겨줘서.
아직 내 마음은 너를 사랑하나 봐.
너도 문득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너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어.
여전히 너에 대한 내 마음은 그때 그대로야..
만나고 싶다. 니가 너무 그리워.
8년이 지났는데 아직 생각나
넌 잘 살고 있는지. 결혼은 했을지 궁금하다.
우연히 널 닮은 사람을 봤어. 니 생각나더라.
그러곤 갑자기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선명하게 다가왔어.
그동안 1년에 몇 번 문득 니가 생각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생생한 느낌으로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 적은 없던 거 같아.
그래서 좀 놀랐어. 내가 왜 이러는지, 뇌 어딘가가 이상해졌나 싶을 정도로.
고장난 거 같았어 내가.
지금의 난 너가 준 좋은 마음만 생생하게 느껴져.
너가 나 힘들게 했던 건 이상하게 생각나지 않아.
다시 너한테 연락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달라.
나도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는 널 사랑한다고 확신 못 했었어.
난 사랑이 뭔지 모른다고 생각했고, 너와 함께 하는 미래가 안 그려졌으니까.
너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지 뭔지 몰랐어.
그렇게 너랑 헤어지고 그저 시간이 흐른 건데
8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도 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안고싶어.
함께 하는 미래같은 거 상상이 안 가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은 전처럼 커.
사실 무서워.
시간이 더 흘러도 너가 보고싶을까봐.
또 이렇게 너에 대한 생생한 마음을 느끼게 될까봐.
이게 진짜 사랑일까봐.
너가 내 사랑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만약 사랑이 맞는데 다시 못 만난다면 너무 슬프니까.
너에게 연락온다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겠지.
그동안 날 찾았다며 너에게 연락이 온다면 그건 정말 기적일 거야..
가슴아픈 사랑 노래를 들어도 별 감흥없이 바쁘게 살았어.
연애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지만 그래도 외로운 적 없었어.
근데 지금 니 생각에 사무쳐. 사무치게 그리워.
마음이 고장난 거 같은데 이 감정을 어떻게 주체해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 남겨.
아무래도 난 니가 준 추억을 아직 버릴 준비가 안 된 거 같아.
버릴 수가 없어 아직도.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이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는 거 같아.
어떻게 버려.. 니가 준 추억. 니가 준 마음... 어떻게 버려...
평생 못 버릴까봐 겁나.
나 그래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을래.
니가 줬던 예쁜 마음들, 니가 만들어준 빛나는 기억들...
빛 바래지지 않아서 너무 놀랐는데
그래도.. 아직 안 버리고 싶다.
고마워. 예쁜 빛나는 추억 남겨줘서.
아직 내 마음은 너를 사랑하나 봐.
너도 문득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너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어.
여전히 너에 대한 내 마음은 그때 그대로야..
만나고 싶다. 니가 너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