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달이 넘으면 난 널 잊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있을 줄 알았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네.. 아직도 니가 생각이 나. 하지만 너는 내 생각을 하지 않겠지, 지워져가겠지.. 하면서 나도 너에 대한 미련과 생각을 없애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야. 날씨가 점점 좋아져. 하늘도 예쁘고. 이런 날 너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슬퍼지려 해. 그래도 꾹꾹 참고있어. 너랑 예쁜 카페도 많이 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러 다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데이트다운 데이트 한번을 못하고 헤어져서 참 아쉽다. 정말 한번만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날씨 좋았던 날로 돌아가서 너와 하루종일 손잡으며 걷고, 예쁜 카페가서 사진도 같이 찍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하루종일 웃고 다니고 싶다. 알아. 연락 오지도 않을 너라는 거 알아. 그래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게 참 힘들어. 얼른 내가 너를 잊었으면 좋겠다. 니가 나를 잊고 잘 살고 있을 것처럼.
한달이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