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내용도 길고 매우 뒤죽박죽일거 같은데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오빠는 올해 30이고 결혼한지 한 3년 정도 된거같아요.
새언니 2살조카한명 오빠 이렇거 구성원 입니다
오빠가 결혼하게 됐을때 아빠가 3채 가지고 있는 아파트중 제일 깨끗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서 주셨어요.
2년 넘게 부모님과 오빠네는 설날 제외하고는 크게 얼굴 볼 일도 없었고 문제 없이 잘 살았던거 같아요.
오빠가 다니던 회사에서 타지로 발령을 받았는데 전 당연히 가족이 다같이 갈 줄 알았는데 오빠 혼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남겨질 조카랑 새언니가 많이 외롭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오빠가 아빠가 주신 집은 월세를 내놓고 자기 없는 2년 정도만 새언니랑 조카가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 어떨거 같냐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당연히 새언니가 불편해 할거고 나랑 엄마아빠도 불편할거 같다.. 집도있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잠시 들어와서 같이 사는게 새언니 의견이라고 돈을 좀 모아서 새아파트를 사고싶어 그런다면서 ㅠㅠㅠㅠ아기가 있으면 집도밝아지고 같이 살면 좋을거라고 이야기하길래 일단 뭐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 됐는데요
저희 집은 주택이고 1층 2층 복층형태인데 2층은 제가 쓰던방이랑 오빠가 결혼전에 쓰던방 이렇게 있고 1층은 거실이랑 주방 부모님 생활공간이 있어요.
새언니가 온다해서 저는 1층 옷방을 비워서 제방으로쓰고 2층을 다 비워 줬는데 진짜ㅠㅠㅠ 청소한번을 안해요
2층 화장실은 머리카락이랑 치약 얼룩이랑 더러운변기랑진짜 보기만해도 답답해서 제가 한번씩 치우는데 그외에도 언니랑 조카가 있는 공간이 너무 더러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다같이 밥을 먹으면 설거지나 식사준비는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랑 부모님은 조카를 진짜 집에 있을때 하루종일 봐주는데언니는 같이 살면서 집안일을 하나도 안해요
애기 빨래 몇개랑 속옷 빨래만 언니가 하고 언니 빨래는 다 제 몫이에요
오빠도 주말에 가끔 저희집에 오는데 진짜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 부모님이 잔소리해도 들은척도 안해요 ㅠㅠㅠㅠㅠ
이사도 부모님이 업체에 연락하고 정리까지 다해주셨는데 이사온 뒤로도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가끔 오빠는 전화와서 저랑 엄마보고 시누이 시엄마 짓 하는건 아니지? 이러면서 웃는데 하 머리를 한대 치고싶어요
저희 아빠도교대근무를 가끔하시고 저희 엄마도 간호사라 나이트에 출근을 종종 하시는데 언니는 잠귀가 어두운건지 1층 거실에서도 들리는 조카 칭얼거리는 소리를 못듣고 그냥둬서 그럴때 마다 제가 달래주는데 이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식사준비 청소 빨래 아기돌보기 이런것도 엄마랑 아빠 제가 거의 다하고 진짜 그냥 언니는 상전 처럼 가만히~ 있어요
월세나 용돈 이런건 받으실분들도 아니지만 주는 척도 안해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새언니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적어도 밥먹고 같이 생활하면 기본적인 집안일은 같이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하니깐 저보고 시누이짓한다면서 짜증이나내고ㅠㅠㅠ
아빠한테는 제가 심보가 못나서 새언니한테 눈치를 준다며 새언니가 같이 살기 힘들어 한다고아파트 하나 전세 끝나면 새언니랑 조카좀 살수있게 배려해달라고 했다해요
아니ㅠㅠㅜ이때까지 새언니한테 직접 언니도 집안일좀 해라고 말한적도 없고 눈치 준적도 없어요
소심해서 말하고 싶어도 못하고 저희 부모님도 진짜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말 못하시는데
여기서 제가 부모님대신해서 한마디하면 진짜 시누이짓을 하는건가요ㅠㅠㅠ 자기가 먹은거 쓴거 청소좀 같이 하자는게 2살 아기를 케어하는 언니에게 무리한 부탁일까요
오빠네가 너무 싫어요
일단 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내용도 길고 매우 뒤죽박죽일거 같은데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오빠는 올해 30이고 결혼한지 한 3년 정도 된거같아요.
새언니 2살조카한명 오빠 이렇거 구성원 입니다
오빠가 결혼하게 됐을때 아빠가 3채 가지고 있는 아파트중 제일 깨끗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서 주셨어요.
2년 넘게 부모님과 오빠네는 설날 제외하고는 크게 얼굴 볼 일도 없었고 문제 없이 잘 살았던거 같아요.
오빠가 다니던 회사에서 타지로 발령을 받았는데 전 당연히 가족이 다같이 갈 줄 알았는데 오빠 혼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남겨질 조카랑 새언니가 많이 외롭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오빠가 아빠가 주신 집은 월세를 내놓고 자기 없는 2년 정도만 새언니랑 조카가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 어떨거 같냐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당연히 새언니가 불편해 할거고 나랑 엄마아빠도 불편할거 같다.. 집도있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잠시 들어와서 같이 사는게 새언니 의견이라고 돈을 좀 모아서 새아파트를 사고싶어 그런다면서 ㅠㅠㅠㅠ아기가 있으면 집도밝아지고 같이 살면 좋을거라고 이야기하길래 일단 뭐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 됐는데요
저희 집은 주택이고 1층 2층 복층형태인데 2층은 제가 쓰던방이랑 오빠가 결혼전에 쓰던방 이렇게 있고 1층은 거실이랑 주방 부모님 생활공간이 있어요.
새언니가 온다해서 저는 1층 옷방을 비워서 제방으로쓰고 2층을 다 비워 줬는데 진짜ㅠㅠㅠ 청소한번을 안해요
2층 화장실은 머리카락이랑 치약 얼룩이랑 더러운변기랑진짜 보기만해도 답답해서 제가 한번씩 치우는데 그외에도 언니랑 조카가 있는 공간이 너무 더러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다같이 밥을 먹으면 설거지나 식사준비는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랑 부모님은 조카를 진짜 집에 있을때 하루종일 봐주는데언니는 같이 살면서 집안일을 하나도 안해요
애기 빨래 몇개랑 속옷 빨래만 언니가 하고 언니 빨래는 다 제 몫이에요
오빠도 주말에 가끔 저희집에 오는데 진짜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 부모님이 잔소리해도 들은척도 안해요 ㅠㅠㅠㅠㅠ
이사도 부모님이 업체에 연락하고 정리까지 다해주셨는데 이사온 뒤로도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가끔 오빠는 전화와서 저랑 엄마보고 시누이 시엄마 짓 하는건 아니지? 이러면서 웃는데 하 머리를 한대 치고싶어요
저희 아빠도교대근무를 가끔하시고 저희 엄마도 간호사라 나이트에 출근을 종종 하시는데 언니는 잠귀가 어두운건지 1층 거실에서도 들리는 조카 칭얼거리는 소리를 못듣고 그냥둬서 그럴때 마다 제가 달래주는데 이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식사준비 청소 빨래 아기돌보기 이런것도 엄마랑 아빠 제가 거의 다하고 진짜 그냥 언니는 상전 처럼 가만히~ 있어요
월세나 용돈 이런건 받으실분들도 아니지만 주는 척도 안해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새언니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적어도 밥먹고 같이 생활하면 기본적인 집안일은 같이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하니깐 저보고 시누이짓한다면서 짜증이나내고ㅠㅠㅠ
아빠한테는 제가 심보가 못나서 새언니한테 눈치를 준다며 새언니가 같이 살기 힘들어 한다고아파트 하나 전세 끝나면 새언니랑 조카좀 살수있게 배려해달라고 했다해요
아니ㅠㅠㅜ이때까지 새언니한테 직접 언니도 집안일좀 해라고 말한적도 없고 눈치 준적도 없어요
소심해서 말하고 싶어도 못하고 저희 부모님도 진짜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말 못하시는데
여기서 제가 부모님대신해서 한마디하면 진짜 시누이짓을 하는건가요ㅠㅠㅠ 자기가 먹은거 쓴거 청소좀 같이 하자는게 2살 아기를 케어하는 언니에게 무리한 부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