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리코프에 러시아군이 진입해 시가전이 벌어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공격을 격퇴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레 시네후보프 하리코프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적 러시아군의 군용 차량이 하리코프 도심까지 들어왔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적을 쳐부수고 있다. 민간인은 외출을 삼가 달라"고 밝혔다.
AFP통신도 "시내에서 기관총 소리가 들리고 폭음이 도시를 뒤흔들었다"라며 시가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네후보프 하리코프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에서 "하리코프에 대한 통제권은 완전히 우리 것"이라며 "군, 경, 방위군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하리코프의 적들을 소탕했다"고 주장했다.
[속보] "우크라軍, 하리코프 전투서 눈물의 결사항전 '러 격퇴'…통제 회복"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레 시네후보프 하리코프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적 러시아군의 군용 차량이 하리코프 도심까지 들어왔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적을 쳐부수고 있다. 민간인은 외출을 삼가 달라"고 밝혔다.
AFP통신도 "시내에서 기관총 소리가 들리고 폭음이 도시를 뒤흔들었다"라며 시가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네후보프 하리코프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에서 "하리코프에 대한 통제권은 완전히 우리 것"이라며 "군, 경, 방위군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하리코프의 적들을 소탕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