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게 되는 학생입니다. 빠른년생이어서 08이에요. 그리고 저에겐 07년생이지만 같은 학년인 언니, 회사에 나가시는 아빠, 전업주부인 엄마가 있습니다. 1년 6개월전쯤 중학교 1학년이던 저에게 그날 입을 교복을 정리하지않고 침대 옆 구석에 두었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고 머리를 밟고 배를 밟은 것을 친구에게 울며 말했고 그게 선생님 귀에 들어간것 때문에 현재 법원에서 내린 심리상담중에 있습니다. 사실 맞은 일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일주일에도 수차례 맞기 일쑤였고 저에게 성폭.행이나 당해서 죽.어라 못생겨서 안 당하기는 하겠다만은, 조두순같은 사람은 왜 이런 애를 안 하고 그런 착한 애들을 성.폭행했을까 정인이는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맞은 거지만 넌 사람을 괴롭게 했다 등등 더 심한 얘기도 서슴치않고 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울며 따져물으면 니 존재 자체가 사람을 괴롭게 한다, 내가 널 안 낳으려고 했는데 배아플까봐 낙태를 안 했다고 입버릇처럼 얘기를 했습니다. 아빠는 매번 말리고 화를 냈지만 주말에만 오시기때문에 항상 맞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저항은 하지마라고 소리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맞지않습니다. 말로 괴롭힙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고 하루종일 욕하고 그것도 부족해 밤에 방에 들어와 욕하기를 새벽 4시까지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맞는 게 나아요. 사람 죽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밖에서 트러블있던 것들을 말해준것을 본인이 판단해서 그거 다 니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거라고 얘기를 해대니까요. 그 날은 저의 생일이었어요. 당연히 미역국도 안 해줬어요. 아빠 생일때엔 2년? 3년 연속 라면을 끓여먹었었다니 밥만 먹은 것도 차라리 다행이겠죠. 요즘은 본인이 그러는 이유가 휴대폰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아빠와 제가 휴대폰 중독이라고 해요. 저희 아빠는 취미 생활이 없습니다. 몇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고 휴대폰으로 낚시 게임을 하는 게 유일한 낙인 거 같은데 엄마는 평일동안 쉬었으면 말지 주말에도 휴대폰을 하냐며 괴롭힙니다. 제가 보기에는 술과 도박 그리고 밖으로 나가 며칠간 낚시를 하는 것보단 훨씬 건전한 취미같아요. 과금도 절대 안 하십니다. 저는 친구들과 카톡을 하는 게 전부라서 게임을 하지않습니다. 몇시간까지도 하는 통화(방학때는 3시간 정도), 화장했을때 한 시간가량 찍는 등을 포함해 학교 갈 때엔 3시간 안팎, 주말은 4시간, 방학 때는 5시간정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방학때 8시간을 휴대폰을 했다고 해요. 1년전쯤부터는 저희끼리 대중교통(경기도에서 전남까지 약 5시간)을 타고 할머니 집에 갔으니 1년전 얘기겠네요. 사이사이에 밥먹고 자고 좋아하는 아이돌 굿즈를 정리하고 취미인 화장을 하는 시간을 다 포함해서 자기는 시간을 줬는데 니가 안한 거다라고요. 요즘은 4시간정도 시간을 주며 잠깐 알림확인용으로 폰을 보면 너 10분깐다? 너 내가 이만큼 해주면 안 해야 할 줄 알아야지 또 방학때처럼 8시간하려고 지.랄하네 이런 식으로 얘기해요. 또 제가 아침에 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 사람이 변함이 없다 정신병자다 누가 저런 사람하고 같이 살 거 같아 내가 걸려들어서 그렇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야 등의 말을 몇십분간 해서 그만하라니까 할머니집에 있을때처럼 하루에 8시간씩 할거냐면서 욕을 했어요. 휴대폰을 30분도 안봤었고 가만히 있었는데 머리를 손으로 밀치며 시비를 걸다시피 했습니다. 그전날에 무슨 일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아파서 하루종일 토하고휴대폰 보지도 않은 상태였어요. 아빠에게 얘기하면 너희 엄마는 자기가 뭐라고 해도 니 편들어준다고 욕하니까 그냥 니가 방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가라고 말해요. 방으로 들어가면 따라들어와 얘기하고 밖으로 나가면 너 휴대폰했지라며 의심병처럼 얘기해서 어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빠앞에서 친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며 오래도 산다(저희 아빠가 막내셔서 나이가 85세가 넘으심)라고 얘기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1년에 한 번 꼴로 뵈고 해서 피해준게 없어보이는데 아빠는 참아요. 엄마가 할아버지께 설날에 일부러 절 두 번한 적도 있어요. 음…그리고 엄마는 언니와 저를 차별하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언니와는 트러블이 전혀 없고 저랑 똑같이 어지르고 욕을 써도 저만 혼냅니다. 또 언니는 약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6+7같은 간단한 덧셈도 못해요. 3+3같은 같은 한 자리수 덧셈만 할 줄 알고 시계보는 것, 신발끈 묶는 법 등도 몰라요. 교육이 부족했다라기엔 저는 유치원때부터 공부를 곧잘 했다고 해서… 교육문제는 잘 모르겠고 지체장애가 미미하게 있는건지 아님 그냥 공부를 못 하는건지.. 싶네요. 아빠가 언니를 혼내면 엄마는 가만히 있던 저를 건들며 왜 얘를 혼내지 착한 우리 ㅇㅇ이는 왜 혼내냐고 해요. 엄마 말로는 아빠가 어렸을때에는 예뻤던 언니를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똑부러지고 싹싹하다..? (이게 맞는 진 모르겠는데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는 저를 더 좋아해요. 제 생각에 저를 더 좋아하지않았던 이유는 제가 태어나고선 바로 외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커서 정이 안 간거 같아요…지금은 아빠와 잘 지내요. 더 많은데 못 쓰겠네요.
여기까지가 대충 저희 집 소개와 엄마가 자주하는 행동이었고 제가 엄마에게 칼을 든 적이 있어요. 작년 9월 초에 온라인클래스 수업을 듣는 중에 엄마가 너 휴대폰하냐고 시비조로 말해서 욱한 나머지 ‘안 하잖아 수업듣잖아’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엄마가 화나 저를 밀친 게 화근이었고 싸웠죠. 사실 겁만 주고 말하게끔 하려는 의도였는데 엄마가 손을 잘못 치우치며 손이 베였어요. 입원을 하고 손가락 상처를 꿰메는 수술을 하고 퇴원했어요. 당시 촉법소년이던 저는 조사만 받고 끝났죠. 엄마는 그 얘기를 계속 들먹이며 살.인 미수라고 너 정신병원에 가야한다고 입버릇처럼 얘기를 해요. 저도 당시 많이 반성했고 밤마다 그 생각에 밤을 새곤 했어요…이건 그냥 제 잘못만 안 썼다고 하실까봐 써봐요. 있는 그대로를 썼지만 어제 밤 제가 빈 콜라병에 물을 담아 마셨다는(엄마가 항상 그릇을 제대로 헹구지않고 통에 담은 후 밥먹기전에 다시 헹굽니다. 제가 그릇을 헹구면 그거 퐁퐁질 제대로 안 해서 더럽다, 더러운 거 다 먹어라라고 하고 씻어달라고 하면 그것도 못 하냐고 또 욕이 시작되기 때문에 빈 통에 담아마시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로 그릇씻는 것도 귀찮아서 어떻게 사냐고 욕하고 밤새 상담사가 그냥 두라니까 좋냐고 욕하고 자기는 2주만 상담 더 하면 끝난다고 그 후로는 아무도 본인이 뭐라하는거에 간섭 안 한다며 괴롭혔고, 방문을 잠그고 잤지만 아침에 자는 와중 엄마가 방문을 차고 두드리며 싸가지없는 ㄴ아 어디서 저런 것이 태어나서라고 하며 문을 따고 들어와 이불을 뺏고 체감 20분여간 욕했기때문에…좋게 말할 수가 없던 점 죄송합니다. 지금 정신이 없어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겠어서요…못 알아듣겠는 부분은 넘어가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잘못했고 고쳐야할 부분이 어딜까요… 어른 입장으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성 탈모가 맞는 진 모르겠지만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가고 있기때문에 사진 추가해봐요.
저랑 엄마 사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기까지가 대충 저희 집 소개와 엄마가 자주하는 행동이었고 제가 엄마에게 칼을 든 적이 있어요. 작년 9월 초에 온라인클래스 수업을 듣는 중에 엄마가 너 휴대폰하냐고 시비조로 말해서 욱한 나머지 ‘안 하잖아 수업듣잖아’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엄마가 화나 저를 밀친 게 화근이었고 싸웠죠. 사실 겁만 주고 말하게끔 하려는 의도였는데 엄마가 손을 잘못 치우치며 손이 베였어요. 입원을 하고 손가락 상처를 꿰메는 수술을 하고 퇴원했어요. 당시 촉법소년이던 저는 조사만 받고 끝났죠. 엄마는 그 얘기를 계속 들먹이며 살.인 미수라고 너 정신병원에 가야한다고 입버릇처럼 얘기를 해요. 저도 당시 많이 반성했고 밤마다 그 생각에 밤을 새곤 했어요…이건 그냥 제 잘못만 안 썼다고 하실까봐 써봐요. 있는 그대로를 썼지만 어제 밤 제가 빈 콜라병에 물을 담아 마셨다는(엄마가 항상 그릇을 제대로 헹구지않고 통에 담은 후 밥먹기전에 다시 헹굽니다. 제가 그릇을 헹구면 그거 퐁퐁질 제대로 안 해서 더럽다, 더러운 거 다 먹어라라고 하고 씻어달라고 하면 그것도 못 하냐고 또 욕이 시작되기 때문에 빈 통에 담아마시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로 그릇씻는 것도 귀찮아서 어떻게 사냐고 욕하고 밤새 상담사가 그냥 두라니까 좋냐고 욕하고 자기는 2주만 상담 더 하면 끝난다고 그 후로는 아무도 본인이 뭐라하는거에 간섭 안 한다며 괴롭혔고, 방문을 잠그고 잤지만 아침에 자는 와중 엄마가 방문을 차고 두드리며 싸가지없는 ㄴ아 어디서 저런 것이 태어나서라고 하며 문을 따고 들어와 이불을 뺏고 체감 20분여간 욕했기때문에…좋게 말할 수가 없던 점 죄송합니다. 지금 정신이 없어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겠어서요…못 알아듣겠는 부분은 넘어가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잘못했고 고쳐야할 부분이 어딜까요… 어른 입장으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성 탈모가 맞는 진 모르겠지만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가고 있기때문에 사진 추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