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쓰니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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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이제 새내기 20살이야.. 나랑 남자친구 둘 다 지방쪽으로 대학을 가게 됐는데 남자친구는 자취하고 난 기숙사를 들어가게됐어.. 맨날 전화 하긴하는데 나 혼자 너무 우울해져서 한동안 계속 울었어... 처음이라 그런가 너무 힘들어 내가 얘를 안믿는건 절대 아니야 그럴일 생길 애도 아니고 그런 여자문제로 걱정하는게 아니라 진짜 얘랑 떨어져서 지내니까 못보는거때매 힘들어
우리집에선 거기까지 세시간 걸리고 기숙사에선 4시간 걸려,, 주말마다 올라오는거도 걘 차 없어서 대중교통 타고 오는데 한번에 오는것도 없단말야.. 오라고 하기에도 좀 미안하고.. 암튼 그냥 어따 얘기할 곳도 없어서 그냥 여기에 좀 끄적여봣어.. 나 진짜 어떡하지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