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확진 돌아버리겠다

ㅈㅇㅂ2022.03.01
조회16,176
나도 아프고 기운없어 죽겠는데 삼시세끼 밥해먹여야되고
설거지에 환기 청소 환기 청소

애도 아프고 기운없으니 작은일에도 더 징징징
내새끼 밥먹고 약먹여야 돼니까 진짜 의무감으로 버틴다

3차백신까지 다맞고 20년 초부터 kf94이하 쓴적이 없으며 남들 벚꽃놀이다 뭐다 다닐때도
나는 어린 아이가 있으니꺼 내가걸리면 내자식 아플까봐
지인 만나는것도 사람 많이 있는곳도 다 피해가며 지냈는데 억울하기도 하다

쉬고싶다 이대로 죽어버려야 쉴 수있나

남편새끼는 첫날은 나한테 시비걸고 화내고 방에 박혀있다 저녁때 나오고
다른날은 애한테 승질내고 하루종일 쳐박혀있다 저녁때되니 겨나오고
이게 휴가인냥 새벽까지 티비보고 술쳐먹고 늦게자놓고 지는 똑같다면서 내가 잠깐 숨돌리면 애티비나 보여주고 또 쳐자
잔소리하면 니가 깨어있으면 나오지 왜안놀아주냐 니잘못이다 이병신새끼 그대로 죽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