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받고 더치페이

2022.03.02
조회7,016
친한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둘이서 만나 청첩장 주는데 안하느니만 못한 어디서 저렴하게 뽑아온 엽서?같은 종이 청첩장 주고 나중에 모바일 청첩장받음.엽서청첩장은 성의도 없어보였음.

친구 남편될사람은 간간히 봐서 얼굴은 아는데 직접 소개시켜주진 않았음. 만나서 밥먹는데 밥은 나보고 사라하고 커피는 자기가 산다고 해서 더치페이함.근데 밥값이 더나옴 .

결혼식날 친구한테 축의금 20만원했고 난 결혼도 안할거라 받을생각없음.(내기준 주고아깝지 않을 정도로 함.)

친구가 신행다녀와서 준다는 선물이 원가 천원도 안돼보이는 여행지 자석.
짜증나는건 나중에 다른 친구 통해서 이야기를 들으니 다른친구들한테는 따로 만나서 남편도 소개시켜주고 했다는데 (밥을 자기가 샀는지 어쩃는지는 자세히 모름) 어이가 없음.평소에 짠순이 기질 다분했지만 이번에 진짜 너무하다 생각되서 올려봐요주변에 저런 친구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