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막말과 폭언으로 연락 안하고, 명절이나 생신 때 가긴 가지만 살갑게는 하지 않고 지낸지 2년째입니다. (선물이나 기본적으로 할 도리는 하지만 이제는 마음 다해 안함)예전에는 연락도 자주 하고 했는데 홧병과 우울증, 탈모까지 오고 난 뒤 신랑한테 나 좀 살게 해 달라 했어요.이게 딱 2년전인데 연락 안하고 명절 때 하루만 가고 기타 등등 행사에는 남편만 보내고 있거든요. 저는 정말로 시어머니 신경 하나도 안 쓰이고 측은지심도 안 들어요. 그 동안에 듣고 당한게 있기 때문에.근데 요즘 부쩍 신랑이 같이 시댁에 가자고 옆구리를 찌르네요. 전 가려면 혼자가~ 예전에 그 꼴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하고 있는데 알았어. 하고 며칠뒤에 또 말하고 하는거 보니 시댁쪽에서 자꾸 말이 나와서 찌르는 것 같아요. 전 이대로 쭉 지낼 생각인데 본인(시댁)이 한거 생각 안하고 시간은 계속 가니 미안해서 그런지 무슨 심정으로 저러나 싶어요. 사과할 분들도 아니지만 사과한다고 잘하고 싶지도 않고 자주 보고 싶지도 않네요. 34014
시댁이랑 연락 안하고 산지 2년째
시어머니의 막말과 폭언으로 연락 안하고, 명절이나 생신 때 가긴 가지만 살갑게는 하지 않고 지낸지 2년째입니다. (선물이나 기본적으로 할 도리는 하지만 이제는 마음 다해 안함)
예전에는 연락도 자주 하고 했는데 홧병과 우울증, 탈모까지 오고 난 뒤 신랑한테 나 좀 살게 해 달라 했어요.
이게 딱 2년전인데 연락 안하고 명절 때 하루만 가고 기타 등등 행사에는 남편만 보내고 있거든요. 저는 정말로 시어머니 신경 하나도 안 쓰이고 측은지심도 안 들어요. 그 동안에 듣고 당한게 있기 때문에.
근데 요즘 부쩍 신랑이 같이 시댁에 가자고 옆구리를 찌르네요. 전 가려면 혼자가~ 예전에 그 꼴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하고 있는데 알았어. 하고 며칠뒤에 또 말하고 하는거 보니 시댁쪽에서 자꾸 말이 나와서 찌르는 것 같아요.
전 이대로 쭉 지낼 생각인데 본인(시댁)이 한거 생각 안하고 시간은 계속 가니 미안해서 그런지 무슨 심정으로 저러나 싶어요. 사과할 분들도 아니지만 사과한다고 잘하고 싶지도 않고 자주 보고 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