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돼서 하고싶은 공부를 하니 공부의 재미를 찾았다

ㅇㅇ2022.03.03
조회118

항상 틀에 박힌 공부만 하고
수능이란 거에 쫓기듯이 공부만하다보니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란 인식은 다 갖게 되고
내 자존감도 낮아지기 시작했어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왜 나만 이렇게 못하지
집중력이 왜 이렇지? 성인 ADHD인가? 지능이 낮은가? 이런 고민도 해보고
이렇게 강박을 갖는다해서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였어
결국 수능도 말아먹고 대학교 진학도 포기하고
내 인생은 왜이럴까 자책하며 올해 초를 보내다
2월 초부터 내가 어렸을때부터 원해왔던 자격증을 공부하게됐는데
저 의문들이 한 순간 사라지듯 매일매일 즐겁게 공부하고있어 물론 허리가 아픈건 여전히 단점이지만

지금은 하고싶은 공부만 하지만
나중가서는 내 흥미가 아니든 맞든 공부라는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고싶다

너희들도 꼭 흥미를 찾아봐 :)
꼭 글쓰고 필기해야만 공부가 아니라
놀고 뛰고 웃는것도 공부야
모두 행복하자

인간은 역시 공부하며 살아가는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