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웅0 Ai 0패드 학습 후기

쓰니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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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AI 전남 광양지부 학습 후기>입니다.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 웅O A○ 북패드를 절대 하지 마시라고 권고합니다.

3년 전 큰아들에게 북 패드로 하는 학습지를 신청하였습니다. 맞벌이고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큰아들만 신청해서 진행하다 북패드를 판매하는 담당교사가 형제가 함께 했을 때의 혜택 등 여러 좋은 면만을 부각 시켜 작은아들의 북패드를 궈유하였고, 많은 고심 끝에 둘 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여느 학습지처럼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관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는 담당 교사가 개인사정으로 방문이 어렵다고 하여 몇차례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엔 아이들이 잘 하는 것 같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어플을 보거나, 북패드를 하는 동안 집중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관리 또한 소홀해 졌구요. 그리고 깜빡하고 충전을 못하게 되면 수업을 이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마디로 집중 1도 하지 않고 흘려보낸 시간이였습니다.

 

북패드로 수업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자극을 주어,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인데, 컨텐츠의 변화없이 결과과 예측되는 동영상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쉽게 질려하고 부작용으로 더 강한 임팩을 주고, 빠른 결론을 도출하는 영상만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담당교사는 이러한 면에 대해선 어떠한 추후상담은 없고, 제 직장까지 찾아와 연장계약을 하면 1년 뒤 해지를 해도 우리에게 유리하다며 아이들 학습관리가 아닌 영업만을 중점적으로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제가 직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문하기가 편하지 못 하였기에 담당교사의 말만 믿고 연장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전혀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관리도 만족스럽지 않아 해지를 하고자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해지를 위해 계약내용을 점검하던 중 제가 들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계약내용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연장 계약서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여느 학부모가 읽고 들었을 때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어려운 내용만이 대부분인 계약 내용이라 제가 더 꼼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담당교사의 대처가 저희를 더 어이없고 이해할 수 없이 만들었습니다. 해지 한다라는 말이 나오자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고, 너무 답답한 나머지 광양 본사로 찾아갔고, 담당교사는 계속 출근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몇 일 뒤엔 제 번호를 차단까지 했습니다..세상에 해지가 완전히 완료 된 것도 아니고, 저희 아이들은 분명히 그 교사가 관리하는 회원 중 한 명 일텐데.. 어떻게 전화를 차단하고 대면만남을 회피하는 걸까요?

 

그리고 보통 사용기간이 길어짐 위약금이 줄게 되는데, 웅O 북패드는 사용 기간이 길수록 위약금은 높아지고 해지를 할 수 있는 기반은 더 어렵게 되어 있더라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소비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저희의 해지에 대한 생각은 확고했고, 또한 저희의 꼼꼼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도 잘못을 알기에, 둘째 아이의 위약금은 저희의 책임으로 약 16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첫째에 대한 위약금 170만원 상당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대기업의 횡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교육은 뒷전이고 판매를 위한 영업에만 신경쓰는 이 상황이 너무 화가 나네요.

 

마지막으로...

광양지부 박○주 담당자는 특히 조심하세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다는 초심과는 달리 관리의 소홀함이 너무 많구요. 두번째는 해지를 언급한 순간부터 저희의 연락 뿐 아니라 출근도 않고 생활 하고 있는 분입니다.

 

아무튼 저희 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는 생각에 긴 글을 올립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에 참 답답하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화가 가라앉지 않아 글의 내용이 두서가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