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아이유가 서로를 묘사하며 쓴 노랫말

ㅇㅇ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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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 효리 -> 지은(아이유)





그녀는 하얀 얼굴에 가지런한 단발머리




 


놀란 듯 눈은 동그래





 


왠지 모를 슬픈 표정





 


어디서 왔을까





 


큰 옷에 자그마한






 


어디로 가는가





 


하늘하늘 휘청휘청 걸어가네









2절 : 지은 -> 효리




 


몹시 진한 눈동자 안개처럼 낮은 목소리





 


단지 누군가의 아내 그 말은 불충분해 음






 


어디로 가는가 물음표에 잠시 슬프다가






 


균형을 잡는다




 


눈 한번 감지 않고 태양에게 걸어가네









직관적이고 은유적인 가사에 각자의 성격이 보이는 것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