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한지 6년차된 기혼여성입니다.상견례하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또 저희가족에게 배려심이라곤 1도 없는 시어머니, 시동생 때문에 서운한것들이 많았어요.평소 시어머니는 필터없이 툭툭 던지는 말들로, 매우 무례한스타일이고, 시동생은 본인위주로, 매우 이기적이거든요.시어머니는 제가 살이찌면, 살쪘다고 뭐라하고, 피부에 트러블나면 트러블났다고 뭐라하고, 바빠서 자주 연락못하면, 연락없다 서운해하시고, 생신때 음식 장만하면 맛있다, 고생했다 말한마디없고, 시동생네 부부보다 훨씬 많은 용돈을 드리는데도 명절때 전부치면 시동생네만 맛있는 음식 잔뜩챙겨주시고, 온갖 좋은 혜택, 편의는 저희 몫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고 식구들이니까 잘해보자. 내가 노력하면되겠지.생각하며 참고, 견뎌왔습니다.휴, 본론을 말씀드리면 며칠 후 시동생 아기 돌잔치가있습니다.남편에게 시동생이 전화와서 아주 당연하게, "엄마,아빠 형네집에서 잘것처럼 말하던데? 엄마랑 통화해봐" 라고 하더라구요?저희한테 시부모님이 연락와서 말씀하신적도 없고,시동생도 저따위로 말할게아니라, 형네집에서 자고싶어하는것같던데 형이 형수랑 상의해보고 얘기해줘라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저희 집 애 돌잔치도아니고, 자기네집 애 돌잔치때문에 멀리서 올라오시는건데,자기네가 방을 잡아드리던, 부탁을하던, 자기네집에서 모시던 해야하는게 맞지않나 싶더라구요그런생각에 순간 욱해서 남편에게 시동생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 나도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 집 청소하고, 음식장만하고, 보통 힘든일이아니다. 호텔을 예약해 드리던지 알아서 해라. 내가 동서에게 말하겠다.하고, 동서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동서가 시동생한테 말을 어찌 전한진 모르겠지만제가 원하던대로 시부모님은 시동생네 집으로 모시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그리고 며칠뒤 제 생일이였는데요위에 말씀드렸던 사건?때문이였을까요선물이나 용돈, 그런건 없지만 매년 생일 축하한다. 단톡방에 한마디씩은 해주던 시댁식구들이였는데, 올해는 말한마디 없더라구요.생일이 지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요 ㅎㅎㅎ제 인스타 스토리에, 생일관련 영상, 사진이 3개였는데 동서는 모두 확인하고, 좋아요까지 눌렀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모를리는 없다고 생각하고,일부러 그랬나 싶어요~앞으로 저도 안챙기면 그만이다 생각하면 끝이지만,참 유치하네요~동서 애기 낳았다고 100만원짜리 선물에, 고생했다고 용돈도 적지않게 챙겨주고, 아기선물까지 별도로 챙겨줬고돌잔치때 주려고 반지한돈까지 샀는데 아깝네요.안줘도되나요?ㅋㅋㅋ어른스럽게 처신해야하는데, 마음이 간사해서, 별것도 아닌거에 치사해지는것같아요. 40424
한마음 한뜻으로 내생일 안챙기는 시댁식구들
안녕하세요결혼한지 6년차된 기혼여성입니다.
상견례하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또 저희가족에게 배려심이라곤 1도 없는 시어머니, 시동생 때문에 서운한것들이 많았어요.평소 시어머니는 필터없이 툭툭 던지는 말들로, 매우 무례한스타일이고, 시동생은 본인위주로, 매우 이기적이거든요.
시어머니는 제가 살이찌면, 살쪘다고 뭐라하고, 피부에 트러블나면 트러블났다고 뭐라하고, 바빠서 자주 연락못하면, 연락없다 서운해하시고, 생신때 음식 장만하면 맛있다, 고생했다 말한마디없고, 시동생네 부부보다 훨씬 많은 용돈을 드리는데도 명절때 전부치면 시동생네만 맛있는 음식 잔뜩챙겨주시고, 온갖 좋은 혜택, 편의는 저희 몫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고 식구들이니까 잘해보자. 내가 노력하면되겠지.생각하며 참고, 견뎌왔습니다.
휴, 본론을 말씀드리면 며칠 후 시동생 아기 돌잔치가있습니다.남편에게 시동생이 전화와서 아주 당연하게, "엄마,아빠 형네집에서 잘것처럼 말하던데? 엄마랑 통화해봐" 라고 하더라구요?저희한테 시부모님이 연락와서 말씀하신적도 없고,시동생도 저따위로 말할게아니라, 형네집에서 자고싶어하는것같던데 형이 형수랑 상의해보고 얘기해줘라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집 애 돌잔치도아니고, 자기네집 애 돌잔치때문에 멀리서 올라오시는건데,자기네가 방을 잡아드리던, 부탁을하던, 자기네집에서 모시던 해야하는게 맞지않나 싶더라구요
그런생각에 순간 욱해서 남편에게 시동생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 나도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 집 청소하고, 음식장만하고, 보통 힘든일이아니다. 호텔을 예약해 드리던지 알아서 해라. 내가 동서에게 말하겠다.하고, 동서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동서가 시동생한테 말을 어찌 전한진 모르겠지만제가 원하던대로 시부모님은 시동생네 집으로 모시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제 생일이였는데요위에 말씀드렸던 사건?때문이였을까요선물이나 용돈, 그런건 없지만 매년 생일 축하한다. 단톡방에 한마디씩은 해주던 시댁식구들이였는데, 올해는 말한마디 없더라구요.생일이 지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요 ㅎㅎㅎ제 인스타 스토리에, 생일관련 영상, 사진이 3개였는데 동서는 모두 확인하고, 좋아요까지 눌렀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모를리는 없다고 생각하고,일부러 그랬나 싶어요~
앞으로 저도 안챙기면 그만이다 생각하면 끝이지만,참 유치하네요~동서 애기 낳았다고 100만원짜리 선물에, 고생했다고 용돈도 적지않게 챙겨주고, 아기선물까지 별도로 챙겨줬고돌잔치때 주려고 반지한돈까지 샀는데 아깝네요.안줘도되나요?ㅋㅋㅋ
어른스럽게 처신해야하는데, 마음이 간사해서, 별것도 아닌거에 치사해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