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귀던 전남친이 있는데 내가 환승이별을 했거든... 근데 사귀고 헤어지고 그러다보니 전남친같은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 됐어. 그래서 연락을 한번 해봤는데 금방 답장이 오고 밥한번 먹자는 물음에 바로 답을 하더라고 기쁜마음에 만났는데 말도 거의 안하고 돈봉투를 하나 주더니 자기는 다른 마음 없고 이걸 주고싶어서 나왔다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헤어지고 뭔가 싶어서 봉투를 열어보니 현금 100만원이 있더라? 내가 개랑 사귀면서 20만원정도 빌려줬었는데 그걸 갚은건가봐 얘가 돈문제, 신용문제는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던 애였는데 내가 다른 사람 만나면서 차단을 해버렸었거든... 이제야 진짜 느끼고 이제야 깨닳아서 이 사람이랑 만나고 싶은데... 얘가 이렇게 하는건 선을 그은거겠지...? 나도 내가 잘못한걸 알지만 얘같은얘가 없는데... 내가 진짜 참 어리석었던거같아... 아니 그래도 몇년만에 만난건데 돈주고 확 가버리는건 또 뭐야... 몇년동안 만나던 사이인데... 서운하기도 하네 좀....
이건 선그은거겠지...?
내가 환승이별을 했거든...
근데 사귀고 헤어지고 그러다보니 전남친같은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 됐어.
그래서 연락을 한번 해봤는데 금방 답장이 오고 밥한번 먹자는 물음에 바로 답을 하더라고
기쁜마음에 만났는데 말도 거의 안하고 돈봉투를 하나 주더니 자기는 다른 마음 없고 이걸 주고싶어서 나왔다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헤어지고 뭔가 싶어서 봉투를 열어보니 현금 100만원이 있더라?
내가 개랑 사귀면서 20만원정도 빌려줬었는데 그걸 갚은건가봐
얘가 돈문제, 신용문제는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던 애였는데 내가 다른 사람 만나면서 차단을 해버렸었거든...
이제야 진짜 느끼고 이제야 깨닳아서 이 사람이랑 만나고 싶은데... 얘가 이렇게 하는건 선을 그은거겠지...?
나도 내가 잘못한걸 알지만 얘같은얘가 없는데...
내가 진짜 참 어리석었던거같아...
아니 그래도 몇년만에 만난건데 돈주고 확 가버리는건 또 뭐야... 몇년동안 만나던 사이인데...
서운하기도 하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