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합니다. 글 쓰기 전까지 너무 힘들어서 밤 늦게까지 울고 퇴사도 고민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한결 가벼워졌어요.
조금 더 노력해보려고요. 다시 생각해보니 낯가림이 심해서 다가가지 못한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아요. 눈치도 없고 이해력도 부족하지만 이건 일하다 보면 늘겠죠. 힘들겠지만 마음 고생은 좀 덜어보려 합니다. 판에 글 남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글은 전부 남기지 못 했지만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심증이에요. 당연히 상사한테 직접이든 간접이든 물어본 적 없고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판에나마 올려요.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인데 직장상사가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직 안 친해서 그런가 싶은데 다른 직원분이랑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네요.
제가 아랫사람리라 굳이 잘 보여야할 필요는 없으니 이해는 가지만 쌓이다보니 상처더군요. 쓸데없는 걸로 눈치도 그만 보고싶고 꼽 당하는것도 싫어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귀찮아 하고 근데 모르면 물어보라 하고. 별 일 아닌걸로 화를 내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럴 때마다 저도 쳐지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다른 분들한테는 안 이러면서 저한테만 이러는게 싫어요. 저는 막대해도 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일은 배워야하니 뭐라할수는 없고 막막하네요... 내일 출근할 생각에 스트레스 받고 또 이 상황이 반복될테니 눈물만 나오네요...
날 싫어하는것 같은 직장상사
모두 감사합니다. 글 쓰기 전까지 너무 힘들어서 밤 늦게까지 울고 퇴사도 고민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한결 가벼워졌어요.
조금 더 노력해보려고요. 다시 생각해보니 낯가림이 심해서 다가가지 못한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아요. 눈치도 없고 이해력도 부족하지만 이건 일하다 보면 늘겠죠. 힘들겠지만 마음 고생은 좀 덜어보려 합니다. 판에 글 남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글은 전부 남기지 못 했지만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심증이에요. 당연히 상사한테 직접이든 간접이든 물어본 적 없고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판에나마 올려요.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인데 직장상사가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직 안 친해서 그런가 싶은데 다른 직원분이랑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네요.
제가 아랫사람리라 굳이 잘 보여야할 필요는 없으니 이해는 가지만 쌓이다보니 상처더군요. 쓸데없는 걸로 눈치도 그만 보고싶고 꼽 당하는것도 싫어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귀찮아 하고 근데 모르면 물어보라 하고. 별 일 아닌걸로 화를 내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럴 때마다 저도 쳐지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다른 분들한테는 안 이러면서 저한테만 이러는게 싫어요. 저는 막대해도 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일은 배워야하니 뭐라할수는 없고 막막하네요... 내일 출근할 생각에 스트레스 받고 또 이 상황이 반복될테니 눈물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