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면서 나도 한번 올려봐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올리게되었네요 저는 32살, 남편 35살 결혼3년차 여자 입니다. 결혼도 하기전부터 시부모님께서는 임신얘기를 해오셨어요~ 결혼전에 임신해도 흉이 아니라며 슬쩍 아들을 낳아야 한단것도 강요 하셨죠. 네~ 하고 크게 신경안썼고 지금은 결혼3년차에 아이가 생기지를 않으니 얼마나 대놓고 난리시겠어요... 시부모님 두분이서 사주도 보러다녀오시고 절에 스님에게도 물어오시고 매년 올해 기운이쎄다 올해 생긴다. 한게 3년차이네요 다 틀렸어요. 시아버지는 지금은 아예 사주를 독학하시면서 저, 남편, 시누이부부 다 모일때면 한마디씩 덕담아닌 덕담을 하셨어요. 다들 사주를 봤는데. 며느리는 어쩌고 시누이는 어쩌고하면서요~ 근데 매번 하시던말씀이 지금 회사 절대 그만두지말라고했어요. 문제는 2월을 마지막으로 오랜 고민끝에 십여년다닌 회사를 오로지 남편과의 상의후에 관두게되었고 오늘 말씀드렸더니 엄청 큰소리로 역정내시더라구요. 저희에게도 다 계획이있고 아직 어리고 여유있을때 하고싶은것 하는게 어때서 그러냐 남편이 거들었어요. (현재 학원 다니며 사업계획중입니다) 그랬더니 아기가 안생겨서 밤새 사주를 들여다봤는데 며느리가 이시기에 직장을 그만두고싶어하더라. 이시기를 못견디고 관두면 평생 게으르고 암것도 못하는사주고 며느리는 사업.장사 사주가 아예없다며.. 그리고 이시기만 견디면 애도갖고 진급도 한다더라고요. 이런일을 왜 말도없이 관두냐며 엄마아빠가 벙어리야!? 하시더라구요. 그냥 눈물만 났어요. 논다는것도 아니고 부부가 상의하고 계획하에 그만둔건데. 이걸 왜 시부모님께 상의를 해야하는지.. 이렇게 역정들을 일인건가 싶더라구요. 이후에 시어머니가 카톡이왔는데 아버지 역정내신 이유는~ 주저리 하시는데 위로가 아니고 그러니 왜 그만뒀냐 였어요. 뭐라 답해야할지몰라서 그냥 씹었어요. 억울하기도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다음에 또 얘기하시면 저도 용기내서 한마디 하고싶은데요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553
회사 관둔게 시부모님에게 욕먹을 일인가요?
매일 눈팅만 하면서 나도 한번 올려봐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올리게되었네요
저는 32살, 남편 35살 결혼3년차 여자 입니다.
결혼도 하기전부터 시부모님께서는 임신얘기를 해오셨어요~
결혼전에 임신해도 흉이 아니라며 슬쩍 아들을 낳아야 한단것도 강요 하셨죠.
네~ 하고 크게 신경안썼고 지금은 결혼3년차에 아이가 생기지를 않으니 얼마나 대놓고 난리시겠어요...
시부모님 두분이서 사주도 보러다녀오시고
절에 스님에게도 물어오시고 매년 올해 기운이쎄다 올해 생긴다. 한게 3년차이네요 다 틀렸어요.
시아버지는 지금은 아예 사주를 독학하시면서
저, 남편, 시누이부부 다 모일때면 한마디씩 덕담아닌 덕담을 하셨어요. 다들 사주를 봤는데. 며느리는 어쩌고 시누이는 어쩌고하면서요~
근데 매번 하시던말씀이 지금 회사 절대 그만두지말라고했어요. 문제는 2월을 마지막으로 오랜 고민끝에 십여년다닌 회사를 오로지 남편과의 상의후에 관두게되었고
오늘 말씀드렸더니 엄청 큰소리로 역정내시더라구요.
저희에게도 다 계획이있고 아직 어리고 여유있을때 하고싶은것 하는게 어때서 그러냐 남편이 거들었어요. (현재 학원 다니며 사업계획중입니다)
그랬더니 아기가 안생겨서 밤새 사주를 들여다봤는데
며느리가 이시기에 직장을 그만두고싶어하더라.
이시기를 못견디고 관두면 평생 게으르고 암것도 못하는사주고 며느리는 사업.장사 사주가 아예없다며..
그리고 이시기만 견디면 애도갖고 진급도 한다더라고요.
이런일을 왜 말도없이 관두냐며
엄마아빠가 벙어리야!? 하시더라구요.
그냥 눈물만 났어요. 논다는것도 아니고 부부가 상의하고 계획하에 그만둔건데. 이걸 왜 시부모님께 상의를 해야하는지..
이렇게 역정들을 일인건가 싶더라구요.
이후에 시어머니가 카톡이왔는데 아버지 역정내신 이유는~ 주저리 하시는데 위로가 아니고 그러니 왜 그만뒀냐 였어요. 뭐라 답해야할지몰라서 그냥 씹었어요.
억울하기도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다음에 또 얘기하시면 저도 용기내서 한마디 하고싶은데요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