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의료기관 응급실 원무과의 응급환자 대처에 대한 실체

ㅅㄴㅅㅇㄹㅇ2022.03.06
조회279
안녕하세요. 우선 본문 시작에 앞서 다소 긴 글이 될 것 같아 반말로 글을 작성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년 3월 6일 새벽 1시경
성ㄴ시ㅇㄹㅇ 공공의료기관
응급실 원무과 직원분들 응급상황에서의
미흡하고 불쾌한 응대 실체를 폭로합니다.



남자친구와 집에서 야식을 먹으려 요리하던 중
칼에 손가락이 매우 심하게 다쳐 피가 멈추지 않고
바로 응급실 병원을 검색해 24시 연중무휴라는 곳을 발견하여 놀라서 우는 남친을 데리고 급하게 택시를 타고 가장 가까운 성남시 공공의료기관 응급실로 향했음


손가락이 피에 물들어 멈추지 않고 철철 흐르는
와중에도 들어가자마자 접수하시는 원무과 직원이
*응급실에 계시는 의사가 갑자기 코로나 확진*이라
현재 응급실에 봐줄 의사가 없다고 진료를 못본다고 돌아가라고 함

급하게 쥐어잡은 물티슈는 피로 물들어있고 남자친구는 신음소리를 내서 너무 응급상황이라 왔다고 칼에 심하게 다쳤으니 간호사선생님이라도 , 아니면 나와서 봐줄수있는 의료진이라도 안계시냐고 부탁드림


그런데 다시 어딘가로 전화를 하시며
“충분한설명을 드렸음에도 우리가안간다” 고
우리가 듣고 있는 앞에서 말을 하더니 전화를 끊음

안된다고 자신들은 의사의 지시 없이는
치료나 상처부위 확인도 불가능 하다며
병동을 확인하는 의사는 병동만 봐야한다는 말을 하며
그냥 나가라고함 다른병원 안내도 없이 방법도 없이 10분정도 있다가 스스로 응급실을 검색하고 또 택시를잡음


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택시를 잡고
24시 응급실이 있는 은행동 근처의 ㅈ앙병원으로 이동했음
이동중에 아까 성남ㅅㅇㄹㅇ의 응대 태도가 매우 불쾌하여 다시 전화를 걸었고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서 안내도 없이 응급환자를 무작정 나가라고 보내는게 맞는거냐 물었더니 내일은 진료봐줄수잇는의사가 응급실에 나올거라는 답변만 이제서야 통화로 받음.


그래서 “그걸 지금했었어야죠” 라고 말씀 드렸더니
정확하게 “죄~송~합~니~다~“ 라는
미안한 기색 없는 형식적으로 느껴지지도 않는 영혼 없는 말을 함. 어떻게 응급환자의 심리를 이해도없이 죄~종~합~니~다 말씀하시냐고 불쾌했던 상황이 기가차서 성함을 여쭤봤더니
“왜요?”라고하더니

다른사람이 또 전화를 바꿔 받으시며
“이름 알려드릴 의무는 없는데요”라심


다른사람이 전화 받을 인력은있고 응급실에 의사한명이라 의사가 뭔일생기면 진료도 봐줄수도없으면서 다른사람전화 바꿔줄인력은 있냐고 말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정.확.히
“아그럼 그걸로 신고하세요” 후에
전화도 먼저 뚝 끊어버리고는 다시 건 전화에도 차단을 한건지 받지 않았음.


오죽하면 택시 기사님께서
본인 블랙박스에는 통화소리 까지는 녹음 안되었을거 같다며 어떻게하냐는 말씀을 하셨음.




코로나라는 갑작스러운 전염성 질환 양성 발생으로 인해 응급실 의사분이 없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만
피가 계속 흐르는 심각한 상황에서 다른 24시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에 대한 안내도, 대체할 응급실 의사분이 오시는지에 대한 말도 없었으며 응급실에 의사가 온콜도없이 한명이라는 상황에 혼란스러웠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 코로나로 인해서나 응급실에 늦게까지 계셔서 고생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왔고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겪은 이 상황은 너무 불쾌하였고
응급환자를 차선책 없이 그냥 돌려보내는게
공공의료기관에서 해야할 최선의 방법이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덧붙여 ㅅ남ㅅㅇㄹㅇ의 경비선생님도 계셨는데 그분은 진료를 봐드릴 의사선생님이 없는것에 대해 죄송한 여력을 보여 빨리 다른병원을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원무과 접수해주시는 분들은
의료진들과는 별개라 “저희공무원도 아니고 저희는 아니에요 , 신고하세요” 라는 말만 하는 책임감 없는 행동에 몹시 기분이 나쁘고
의료진분들과는 별개라도 같은 의료원에 근무하시며 환자를 응대함에도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성남시에 응급실이 없어 ‘분당까지 가는 시간보다 빠르게 응급실을 이용할수있어 응급환자들에게 희망’이라는 홍보글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온콜도없이 의사 한명. 무슨일이 생길시 그냥 가라고만하는 직원. 지역 이름을 거는 의료원에서 정말 빠른 조치를해야 할것이라고 생각듭니다.



과도한 친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기본응대를 바랬던 것입니다.
불청객을 내쫓듯이 보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에
민원을 넣거나 신고를 하더라도 변화가 없을 것 같은 발언들을 하여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서 많은 분들이
보시는 네이트판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