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 와서 뒷담 까였다는 글을 보고 저도 생각이 나네요
정신 없이 결혼 준비하다보니 미안하게도 잠깐 커피 마시며 청첩장 주거나 다 같이 모여서 주거나 했어요
그래도 그 와중에 회사 동기 중 퇴사했어도 친하게 지냈던 두명은 꼭 챙겼어요 만나서 좋은 곳에서 밥에 커피까지 사며 청첩장 전해주었죠
근데 그 중 한명이 결혼식 전날에 자기 일 생겼다고 못온다고 하고는 축의도 안 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그 동기가 유일하게 안 온 사람이었구요ㅋㅋㅋ
심지어 청첩장 안 주었던 사람도 왔는데...
와준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서 선물이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단톡으로 연락하길래 씹었더니 더는 연락 안 하네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동기에게 물어보니 진짜 축의도 안 했냐면서 놀라더라구요
평소에 다른 직장 동료들 뒷담하는 거 보면서 내 뒤에서도 뒷말 하려나 했는데 절 싫어했었나봐요ㅋㅋㅋ
결혼한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니 본인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다들ㅋㅋㅋㅋ 거지 적선한 셈 친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밥 얻어먹고 결혼식 안 온 회사동기
정신 없이 결혼 준비하다보니 미안하게도 잠깐 커피 마시며 청첩장 주거나 다 같이 모여서 주거나 했어요
그래도 그 와중에 회사 동기 중 퇴사했어도 친하게 지냈던 두명은 꼭 챙겼어요 만나서 좋은 곳에서 밥에 커피까지 사며 청첩장 전해주었죠
근데 그 중 한명이 결혼식 전날에 자기 일 생겼다고 못온다고 하고는 축의도 안 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그 동기가 유일하게 안 온 사람이었구요ㅋㅋㅋ
심지어 청첩장 안 주었던 사람도 왔는데...
와준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서 선물이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단톡으로 연락하길래 씹었더니 더는 연락 안 하네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동기에게 물어보니 진짜 축의도 안 했냐면서 놀라더라구요
평소에 다른 직장 동료들 뒷담하는 거 보면서 내 뒤에서도 뒷말 하려나 했는데 절 싫어했었나봐요ㅋㅋㅋ
결혼한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니 본인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다들ㅋㅋㅋㅋ 거지 적선한 셈 친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