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코로나가 조금 완화될 시기에 안할줄 알았던 집들이를 한다고 하길래 친하기도 하고 선물도 보냈으니 초대받고 청첩장 받겠구나 생각했는데요..
더 알아보니 싸워서 관계가 불편한 친구가 껴있고, 그 친구는 결혼하는 후배와 많이 친하여 저를 안부를수도 있는 상황으로, 예상은 하긴 했는데 집들이에 저를 빼고 대학교 친구를 전부 초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저와 비슷하게 먼 다른 친구와 여자친구도 같이요..
제입장에선 여자친구도 초대하고 그 대학교 후배보다 오래 알았던 친구들을 저만 빼고 초대하는 상황이 조금 속상했었지만, 귀띔이라도 "그친구 불편해할까봐 따로 안불렀어"라거나 형식적으로라도 초대했으면 아무렇지 않겠는데 그것도 모자라 집들이한다고 서로 비밀인듯 한마디도 없으니 뭔가 따돌림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집들이사실은 이후 여자친구에게 전해들음)
처음 집들이 초대한 2주쯤 후 집들이 3일전에 후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여자친구가 초대할것같아 저한테 따로 안말했다면서 오라고 하길래 "그래도 생각해줘서 형식적으로는 말해주는구나"라는 고마운 생각에 다음에 불러달라고 했고 그때까지는 결혼식에 참석할 생각이었지만.. 알고보니 그마저도 여자친구가 후배한테 귀띔해서 말한거라 느꼈던 불쾌함이나 감정이 친구들에게 알려져 제가 속좁고 우스운 상황으로 되었습니다
그후 따로 오프라인 만남 없이 청첩장만 받았는데요.. 여자친구는 결혼식 참석한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현 여자친구와 '잘못된만남' 비슷한 상황을 만들뻔해서 다 알려지고 대학교 모임에서 흐지부지 손절된 친구까지 결혼식 초대한다는것을 알게되어서 홧김에라도 손절하고 싶어진 심정인데요...(링크 참조)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8&dirId=80101&docId=325947233
대학교 친구들 입장을 봤을땐 그저 속좁아서 이런걸로 속상해하냐 이런느낌인지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겠지만, 최대한 감안해서 말씀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제가 괜한일에 속상해해서 후배 결혼식을 안가고 싶어하는걸까요?
결혼식 가야할까요?
친하게 지냈던 대학교 후배의 결혼식이라 신혼집 마련했다고 했을땐 집들이 선물이나 명절선물도 한번씩 비대면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코로나때문에)
그후 코로나가 조금 완화될 시기에 안할줄 알았던 집들이를 한다고 하길래 친하기도 하고 선물도 보냈으니 초대받고 청첩장 받겠구나 생각했는데요..
더 알아보니 싸워서 관계가 불편한 친구가 껴있고, 그 친구는 결혼하는 후배와 많이 친하여 저를 안부를수도 있는 상황으로, 예상은 하긴 했는데 집들이에 저를 빼고 대학교 친구를 전부 초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저와 비슷하게 먼 다른 친구와 여자친구도 같이요..
제입장에선 여자친구도 초대하고 그 대학교 후배보다 오래 알았던 친구들을 저만 빼고 초대하는 상황이 조금 속상했었지만, 귀띔이라도 "그친구 불편해할까봐 따로 안불렀어"라거나 형식적으로라도 초대했으면 아무렇지 않겠는데 그것도 모자라 집들이한다고 서로 비밀인듯 한마디도 없으니 뭔가 따돌림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집들이사실은 이후 여자친구에게 전해들음)
처음 집들이 초대한 2주쯤 후 집들이 3일전에 후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여자친구가 초대할것같아 저한테 따로 안말했다면서 오라고 하길래 "그래도 생각해줘서 형식적으로는 말해주는구나"라는 고마운 생각에 다음에 불러달라고 했고 그때까지는 결혼식에 참석할 생각이었지만.. 알고보니 그마저도 여자친구가 후배한테 귀띔해서 말한거라 느꼈던 불쾌함이나 감정이 친구들에게 알려져 제가 속좁고 우스운 상황으로 되었습니다
그후 따로 오프라인 만남 없이 청첩장만 받았는데요.. 여자친구는 결혼식 참석한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현 여자친구와 '잘못된만남' 비슷한 상황을 만들뻔해서 다 알려지고 대학교 모임에서 흐지부지 손절된 친구까지 결혼식 초대한다는것을 알게되어서 홧김에라도 손절하고 싶어진 심정인데요...(링크 참조)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8&dirId=80101&docId=325947233
대학교 친구들 입장을 봤을땐 그저 속좁아서 이런걸로 속상해하냐 이런느낌인지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겠지만, 최대한 감안해서 말씀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제가 괜한일에 속상해해서 후배 결혼식을 안가고 싶어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