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연애를 시작해서 어느새 6년하고도 7개월이 지났네요8살차이였던 저희였지만 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랑 함께하는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였네요3년차때 저는 결혼을 하고 싶어 했지만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빚 고백4천만원 이라는 적지도 크지도 않은 금액이였만 저는 같이 갚아서라도 결혼하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고 그렇게 4년차때 남은 빚 같이 갚아주겠다 하고 결혼하기로 했지만저희 집에 반대로 그렇게 어느새 2년이 더 흘러 6년이 흘렀네요 사실, 되돌아보면 빚도, 가족의 반대도 아닌 제가 확신이 제대로 못섰던 것 같습니다다 자기 잘못이라며 자책하던 남자친구, 저는 자신감있게 저에게 결혼하자고 했으면 했지만,늘 결혼이야기를 꺼내는 건 저였으니까요미안해서, 가진게 없어서 먼저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래도 저는 정말 아낌없이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만 바라보며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제 좀 지칩니다저는 앞으로 어떤방법으로 이렇게 결혼준비해서 언제 결혼하자 라는 얘기가 너무 듣고 싶어서 몇년동안 말했지만그게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같은 미래를 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리하자고 얘기했는데사실 너무 힘듭니다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같은 곳을 보지 않는다해서 이렇게 끝내야 하는게현실적으로 붙이여서 인연을 끊는게 너무 힘들어요
6년의 연애를 끝내려고 합니다
모든게 처음이였네요3년차때 저는 결혼을 하고 싶어 했지만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빚 고백4천만원 이라는 적지도 크지도 않은 금액이였만 저는 같이 갚아서라도 결혼하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고 그렇게 4년차때 남은 빚 같이 갚아주겠다 하고 결혼하기로 했지만저희 집에 반대로 그렇게 어느새 2년이 더 흘러 6년이 흘렀네요
사실, 되돌아보면 빚도, 가족의 반대도 아닌 제가 확신이 제대로 못섰던 것 같습니다다 자기 잘못이라며 자책하던 남자친구, 저는 자신감있게 저에게 결혼하자고 했으면 했지만,늘 결혼이야기를 꺼내는 건 저였으니까요미안해서, 가진게 없어서 먼저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래도 저는 정말 아낌없이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만 바라보며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제 좀 지칩니다저는 앞으로 어떤방법으로 이렇게 결혼준비해서 언제 결혼하자 라는 얘기가 너무 듣고 싶어서 몇년동안 말했지만그게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같은 미래를 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리하자고 얘기했는데사실 너무 힘듭니다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같은 곳을 보지 않는다해서 이렇게 끝내야 하는게현실적으로 붙이여서 인연을 끊는게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