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엄마랑 친구들(절친 2명)과 너무 친하게 지내요
매일 같이 엄마, 친구들과 카톡, 전화, 영통, 만남하고요
저랑 상의하는것보다 엄마, 친구들과 더많이 하고
제가 뭐하는지 밥은 뭐먹었는지 물어보지는 않으면서
엄마랑 친구들한테는 매일 물어보고 시시콜콜한 얘기들까지하며 장시간 통화해요 완전 연인사이 같아요
저랑 아이들과 놀러가도 친구들과 엄마에게 연락을 합니다 여기 너무 좋다며 주절주절 설명을 하네요
엄마, 친구들이 우선순위이고 저는 저 뒤로 밀려난 느낌이고 맘은 딴데있는 껍데기하고만 사는 느낌이에요
이런 일들로 싸운 상태인데도 토요일에 일나간다더니 친구집에가서 밥먹고 놀고 왔더라고요 다음날 친구가 코로나 확진이래서 만난 거 알았네요
친구도 질이 좋아 보이지 않고, 시어머니도 절 좋아하지 않죠 제가 친구들이나 시어머니의 험담을 조금이라도 하려고하면 화내고 기분나빠하며 친구와 엄마편을 들더라고요 친구와 엄마의 조언은 다들어주면서 제가 조언해주면 잔소리로만 받아들이고 화부터 내요
제가 와이프인 나랑 통화하고 나랑 얘기해야지 왜 그러냐 이 가정에서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지 왜 다른 곳에 집중하냐고 자제하라고 하니까 자긴 그렇게 하고싶으니까 신경쓰지말고 놔두래요 엄마와 친구를 포기할 수 없대요
저흰 그냥 동거인이지 부부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급여가 더 많고 집안일과 육아를 더 많이 하고 있다보니, 내가 이 남자를 왜 먹여살리고 있지? 나를 이렇게 대접하는데 뭐하러 같이 살고있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얘기해도 대화가 안통하고 싸우기만 해요 부부상담 받으러 가서 바꿔보자고 했더니 저나 바꾸래요 자긴 바꿀 생각 없다고,,, 그래서 이혼생각 간절한데 어린 딸들이 있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
이런 남자랑 살아야 하는 걸까요?
남편이 자기 엄마랑 친구들(절친 2명)과 너무 친하게 지내요
매일 같이 엄마, 친구들과 카톡, 전화, 영통, 만남하고요
저랑 상의하는것보다 엄마, 친구들과 더많이 하고
제가 뭐하는지 밥은 뭐먹었는지 물어보지는 않으면서
엄마랑 친구들한테는 매일 물어보고 시시콜콜한 얘기들까지하며 장시간 통화해요 완전 연인사이 같아요
저랑 아이들과 놀러가도 친구들과 엄마에게 연락을 합니다 여기 너무 좋다며 주절주절 설명을 하네요
엄마, 친구들이 우선순위이고 저는 저 뒤로 밀려난 느낌이고 맘은 딴데있는 껍데기하고만 사는 느낌이에요
이런 일들로 싸운 상태인데도 토요일에 일나간다더니 친구집에가서 밥먹고 놀고 왔더라고요 다음날 친구가 코로나 확진이래서 만난 거 알았네요
친구도 질이 좋아 보이지 않고, 시어머니도 절 좋아하지 않죠 제가 친구들이나 시어머니의 험담을 조금이라도 하려고하면 화내고 기분나빠하며 친구와 엄마편을 들더라고요 친구와 엄마의 조언은 다들어주면서 제가 조언해주면 잔소리로만 받아들이고 화부터 내요
제가 와이프인 나랑 통화하고 나랑 얘기해야지 왜 그러냐 이 가정에서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지 왜 다른 곳에 집중하냐고 자제하라고 하니까 자긴 그렇게 하고싶으니까 신경쓰지말고 놔두래요 엄마와 친구를 포기할 수 없대요
저흰 그냥 동거인이지 부부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급여가 더 많고 집안일과 육아를 더 많이 하고 있다보니, 내가 이 남자를 왜 먹여살리고 있지? 나를 이렇게 대접하는데 뭐하러 같이 살고있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얘기해도 대화가 안통하고 싸우기만 해요 부부상담 받으러 가서 바꿔보자고 했더니 저나 바꾸래요 자긴 바꿀 생각 없다고,,, 그래서 이혼생각 간절한데 어린 딸들이 있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