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후 불친절응대 막말과 무시하는 의사

영영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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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진료를 끝내고 약국용 처방전 주시길래
환자보관용 (보험회사 제출용) 처방전 요구했더니
의사쌤말로는 병원에서 쓰는 프로그램이 여러개 있는데
본인 병원이 쓰는거엔 그런게 없다고 하시길래
제가 받은 약국제출 처방전 보여드리며 이거랑 똑같이
생긴 환자보관용 처방전 주시면 된다고 했더니
그냥 끝까지 자기들은 그런거 없다고 이렇게 요구한
환자는 처음이라고 어이없어하시네요
저도 당연시 받던거라 그 상황이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한참동안 실랑이 하다 왔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화가 난 이유는 뒤에 앉아있던
의사쌤 어머니가 "병원 진료비 오천원 그거 보험회사에 제출한다고 얼마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천원땜에 보험처리하나요
만약 오천원때문에 한다 한들 진료보러 온
환자한테 그게 할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늘 떼왔습니다
이런상황 한번도 없었구요
이런거 다 모아서 제출하라고 있는게 보험처리 아닌가요
환자한테 언성 높이며 계속 불친절하게 응대하시던데
환자가 요구하면 당연시 줘야하는게 병원 의무 아닌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런경우는 어떡해야하나요